브리즈번 규제 금요일 완화될 듯
퀸즈랜드에서 지역사회 감염 0 추세가 유지되면 22일 브리즈번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브리즈번 규제 금요일 완화될 듯

20일 기준 퀸즈랜드에 1주일 넘게 지역사회 감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광역 브리즈번 규제가 22일 금요일부터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퀸즈랜드는 미국에서 귀국해 골드코스트 호텔 격리 중인 2명이 확진됐다. 지넷 영 수석보건관은 2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20일 기준 격리 확진자는 25명이다.

아나스타샤 팔라셰 주총리는 보건당국이 21일 규제 해제 여부를 알릴 것이라며 “22일 금요일 9시 규제를 해제할” 수 있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21일에도 지역사회 감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규제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규제가 해제되면 크리스마스 이전에 시행되던 규제로 돌아가게 된다.

영 수석보건관은 주전체에 걸쳐 하수처리 검사를 통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검사를 즉시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골드코스트 호텔 격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골드코스트 하수 처리장에서 일부 양성 결과가 나올 것이 예상된다.

또한 켄즈 북부 하수처리장에서도 양성 결과가 나왔으며 보건당국은 간헐적으로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확진자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 수석보건관은 맥케이 지역 캐논베일에서도 하수처리 검사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주총리는 글래드스톤 격리 시설 제안서를 현재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해외 입국자 격리는 “퀸즈랜드에 고유한 문제가 아니라 모든 호주의 문제”라고 말했다.

주총리는 이번 주내에 연방총리에게 격리 시설을 제안하고 전국 내각에서도 제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일 기준 퀸즈랜드 누적 확진자는 12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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