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융자신청 평가시 최저금리 7% 적용
은행들, 고객대출상환능력 평가기준 강화 금융규제 당국에서 금리가 아무리 낮게 떨어지더라도 은행은 신규융자 대출자가 최저 7% 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갚아나갈 수 있도록 담보해야 한다는 새 지침을 내린 것이 확인됐다. 24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이미 금융업계 전반에 걸쳐 널리 이행되고 있는 이 지침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대출에 대한 호주금융건전성감독청(APRA)의 규정 강화에 따른... Read more
내년말 신축아파트 16만세대 결제 위험
주택붐 감속으로 20만명 실직 위험, 실업률 6.5% 전망 호주의 주택붐이 정점을 통과한 가운데 다가오는 아파트 공급과잉이 향후 주택건설의 급격한 감속을 초래할 것이라고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지난주 경고하고 나섰다. 대니얼 블레이크 씨가 이끄는 모건 스탠리 분석팀은 20일 조사노트에서 그같은 주택건설 둔화가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20만명의 일자리를 위태롭게 하며 내년에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Read more
주택구입 가로막는 인지세 ‘척결대상 1호’
다양한 변경안 제시 불구 단기내 개혁 가능성 희박 호주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에는 캔버라를 빼놓고는 어디서나 해당 주택가격에 따라 비례하는 인지세(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인지세 주별 부과 금액 현재 시드니 중간가격의 단독주택에 대한 인지세는 브리즈번의 전형적인 투자부동산에 대한 융자계약금보다 높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인지세는 어떠한 주택구입자나 정책수립자도 주의를 기울이게끔 만들기에 족하다. 1995년에는... Read more
주택공급 확대 위해 각주에 압박 강화
연방정부, 네거티브 기어링 제한엔 계속 반대 스콧 모리슨 재경장관은 주택구입능력이 복잡한 문제이며 턴불 정부는 올바른 정책을 채택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모리슨 장관은 24일 호주도시개발연구소(UDIA) 오찬 연설을 통해 주택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앞서 라디오 방송 인터뷰를 통해 “단일 문제 해법으로 나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내집 마련의 꿈이... Read more
과밀수용시 최대 벌금 1차 5500달러 2차 11000달러 스트라타법(strata law)에 따른 내규(bylaws)가 쓸데없는 이야기에 불과하며 새 스트라타법은 자신에게 별영향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코 다칠 위험이 있다고 전문가가 경고하고 나섰다. 오는 11월부터 시행되는 스트라타법(공동주택관리법) 개정법에 따르면 2가지 조항이 위반자의 뒷주머니에 큰 타격을 가하게 됐다. 첫째, 내규 위반행위에 대한 최대벌금이 550달러에서 1100달러로 2배... Read more
시드니 아파트, 공급과잉 경고 속 불티나게 팔려
신규아파트 판매 급증, 경락률 83%선 중앙은행 “지역 따라 아파트 25% 하락” 전망도 호주 중앙은행이 지난 14일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의 공급과잉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시드니 일대의 신규아파트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주택 역시 시드니와 멜번의 경매시장 낙찰률이 80%를 돌파한 가운데 냉각 기미가 일절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Read more
호주 아파트 “향후 1-2년간 10-15% 떨어져”
전문가 “중앙은행이 획책, 이제 조바심” 아파트 가격이 앞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보다 광범한 부동산시장으로 그 영향이 파급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호주에서 가장 경험 많은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스티븐 월터스 씨가 경고했다. 투자은행 JP모건의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고 지금은 호주기업이사협회 소속인 월터스 씨는 18일한 인터뷰에서 아파트 가격이 향후 1-2년 동안 10-15% 하락하면서 돈을... Read more
호주부동산 중국투자자 대출수요 ‘꾸준’
국내은행 단속 불구 HSBC 대출 안정된 수준 외국인 부동산 구입자에 대한 국내은행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호주 부동산에 대한 중국인 투자자들의 대출수요는 여전히 안정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HSBC 은행이 밝혔다. 외국인투자승인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호주부동산 구입자는 최근 수년간 급증해 왔으며 이제는 중국인 수요 증가가 갑자기 둔화하면서 일부 시장의 주택가격 특히 시드니와 멜번... Read more
“40대 후반까지 월세라면 평생 무주택”<br>스윈번대학 연구 “노후빈곤 불가피”
양도소득세 감세폐지-상속세 부활 등 권고 40대 후반까지 자기 집을 장만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평생 무주택자로 남게 될 것이며 주택소유자에 비해 상당히 빈궁한 노후를 맞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윈번대학이 지난 10일 발표한 연구논문은 은퇴한 후 세입자로 살면서 재정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는 노인이 늘고 있다면서 주택소유자와 비소유자 간에 확대되는 부의... Read more
내집 소유가 최상의 투자<br>자산운용 전문가가 제시하는 8가지 이유
호주인은 좋은 투자대상과 소득을 잘 굴릴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해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재무설계, 자산운용, 주택융자업체인 옐로우 브릭 로드의 마크 부리스 회장의 말이다. 그는 그러나 최상의 재정적 기회 중 하나는 호주인의 가족주택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물론 주택을 사기 위해 큰 빚을 떠안아야 할지 모르지만 가족 주택은 자신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