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멜번 주택붐 끝나가”<br>QBE, 시드니 주택 3년간 보합세, 유닛 6% 하락
멜번 주택 0.6%, 유닛 9% 각각 하락 전망 시드니의 부동산투자자에 대한 대출제한과 다수의 신규 주택개발이 겹치면서 가격상승을 억제함에 따라 시드니 주택붐이 끝나가고 있다고 거대보험사 QBE가 진단했다. QBE는 13일 발표한 연례 주택전망 보고서에서 시드니 주택 중간가격이 지난 4년간 56%나 급등한데 이어 향후 3년 동안 대체로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Read more
시드니-멜번 일부지역 아파트 융자계약금 40%
소유주 지분없는 깡통주택 전국 31만여채 6.8% 수준 NAB은행이 지난주 시드니와 멜번 시내 일부 지역의 아파트 공급과잉의 위험을 부각시키고 나선 가운데 다른 조사에서는 주택가치보다 모기지 부채가 더 많은 이른바 깡통주택이 전국적으로 30만 채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소번 NAB은행장은 지난 7일 연방의회의 금융부문 조사위원회에 출석, 주택거품 위험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Read more
시드니 부동산 거품 ‘세계 4번째로 위험’
“공급확대-외국인규제로 경기 급정지 가능성” 시드니가 지난 5년 동안 부동산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동산 거품’에 직면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8일 스위스 은행 UBS그룹의 세계 부동산 거품지수 보고서(Global Real Estate Bubble Index Report) 에 따르면 세계 18개 ‘금융 중심지’의 주거용 부동산가격에 대한 분석 결과 밴쿠버, 런던, 스톡홀름에 이어 시드니가 4번째 주택거품 위험도시로 뽑혔다.... Read more
중국인 부동산구입자, 호주 오는 이유
양가재산 상속받은 2세 가정에 자녀 조기유학 바람 중국인 부동산 구입자가 호주를 향하는 이유는 매력적인 생활방식과 교육제도뿐 아니라 본국에서 사람과 자산을 밀어내는 다른 요인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공개된 RMIT대학 연구에 따르면 중국의 옛 1자녀 정책과 고도의 압력솥 교육시스템이 호주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중국인이 왜 그렇게 돈이... Read more
독신자 주택 구입, 6개 주도에서는 그림의 떡
시드니에서 무리없이 상환하려면 연봉 약 13만 달러 필요 평균 소득 독신자가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호주의 6개 주도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금융상품 비교 웹사이트 레이트시티가 공식적인 주택 가격과 주택담보대출 비용을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평균소득 독신 근로자가 중간가격 단독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주도는 호바트와 애들레이드 2곳뿐인... Read more
내집 마련 갈수록 어려워져
소득 대비 단독주택 가격 비율 “사상 최고 수준” 가족보증대출 등 부모 지원 여부가 관건 호주 중앙은행 경제전문가 출신 전문가가 주택가격 및 가계소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격과 소득 간의 격차가 과거 어느 때보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CP 이코노믹스 수석 경제학자인 콜럼 피커링(Callam Pickering) 대표는 부부 합계 연간 소득10만7000달러인 전형적인 첫... Read more
세후소득 40% 적립시 첫주택구입 7년 걸려
NSW주 평균 정규직 근로자 50만달러 주택 구입시 호주의 성인 정규직 평균 소득자가 오늘부터 소득 40%를 적립할 경우 첫 주택을 구입하려면 오는 2021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는 부동산가격도 임대료도 오르지 않고 연봉은 8만달러를 유지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도메인 그룹 수석 경제학자 앤드류 윌슨 박사의 분석에 따르면 융자계약금20%와... Read more
주택담보대출 금리 할인 요령
재무관리 교육자이며 소비자 옹호자인 니콜 페더슨-맥키논 씨가 18일 페어팩스 미디어에서 전한 요령을 정리했다. 맥키논씨는 최근 4대 은행이 광고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25%이지만 실제는 많은 융자에 대해 4.47%를 부과한다며 은행에 전화로 금리할인을 요청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파라마타의 데니스라는 독자는 그렇게 했더니 은행 측에서 코웃음을 쳤다며 총 융자액 50만 달러... Read more
시드니 멜번 주택가격 상승 “가속화 전망”
6월분기 시드니 2.8%, 멜번 2.7%, 브리즈번 1.1% 올라 지난 6월 분기에 호주 전국 주도에서 부동산가격이 2% 상승했다는 공식 통계가 나온 가운데 앞으로 상승 가속화 전망이 탄력을 받고 있다. 20일 호주통계국 조사에 따르면 시드니와 멜번 부동산가격은 6월 분기 3개월 동안 각각 2.8%와 2.7% 상승했으며 캔버라가 2.2%로 뒤를 이었다. 브리즈번은 같은... Read more
사전분양 아파트 구입한 중국인 ‘결제 위기’
국내은행 대출억제, 중국자금 해외유출 단속 따라 “아주 상당히 많은” 중국인 구입자들이 사전분양(off the plan)으로 구입한 유닛 대금을 결제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위기를 막기 위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메리톤 그룹 해리 트리거보프 회장이 경고하고 나섰다. 뉴스닷컴은 8일 호주 최대의 아파트 건설업체인 메리튼 설립자인 트리거보프 회장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부동산 위기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