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km 자전거 ‘나혼자’ 세계여행 “북한 통해 한국에 가고 싶어”

전세계 6개 대륙 74개국을 돌아 8만km를 자전거로 여행한 정효진씨가 아직 갈 수 없는 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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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과학 리포트] 2 <br> 코로나19의 구조적 특징과 침투경로를 차단하는 치료전략

코로나19의 구조적 특징으로 침투경로를 차단하는 치료제 개발 원리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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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가정폭력 신고 계속 늘어

한인사회내 가정폭력 신고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온라인 포럼을 통해 많은 정보가 공유되어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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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불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호주는 세계 전체 탄소배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만 기후변화 담론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국가로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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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반도 평화 비관론자에서 격려하는 친구 될 수 있을까? <br>[4] 한반도 평화로 한걸음 – 호주정치와 한인사회

호주정부는 지난 20여년간 미국 정부의 대외정책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북한 전문가들은 한반도 평화로 가는 유일한 길은 대화 밖에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인사회는 호주 정부에 북한과 대화를 촉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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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반도 평화 비관론자에서 격려하는 친구 될 수 있을까?<br>[3] 호주언론의 북한 ‘틀짓기’

언론전문가는 호주에서 북한을 핵무장 위협, 비이성적, 비밀스럽고, 전체주의적인 ‘정권’으로 “틀짓고” 있으며 이러한 시각이 지역 긴장을 오히려 고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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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반도 평화 비관론자에서 격려하는 친구 될 수 있을까?<br>[2] 남북한을 바라보는 호주의 시각 – ‘냉랭’과 ‘미지근’
한반도는 ‘평화 프로세스’ 시작, 호주는? 남북한을 바라보는 호주의 시각 – ‘냉랭’과 ‘미지근’ 호주언론의 북한 ‘틀짓기’ 한반도 평화로 한걸음: 호주언론, 여론, 정치 그리고 한인사회의 역할 본지는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호주 여론과 여론을 형성하며 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호주 주류 언론 및 최종적으로 외교... Read more
호주, 한반도 평화 비관론자에서 격려하는 친구 될 수 있을까?<br>한반도는 ‘평화 프로세스’ 시작, 호주는?

2017년 ‘베를린 구상’ 발표를 전후한 남북한 관계와 이에 대한 호주 정부 반응과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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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펠 추기경 6년형 선고, 추기경 지위 남용 “심각” 판단

호주 최고위 카톨릭 지도자 조지펠 추기경이 13일 23년전 성당 합창단원 2명을 성폭행한 범죄에 대해 6년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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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폭염으로 무더워, 가을도 예년보다 더울 듯

이번 여름 호주는 홍수, 산불, 계속되는 가뭄을 포함한 다양하고 혹독한 날씨를 겪었지만, 여름 3개월을 대표하는 것은 무엇보다 12월과 1월 계속된 폭염 기간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3월부터 5월 호주 가을은 호주 동부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보다 건조하지만 서호주 서부 내륙지역에서는 평년보다 약간 더 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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