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빅토리아주 한인사회 50년 역사상 첫 연방선거 후보 공개 Q&A가 열렸다. 한인 동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 인종차별, 세제를 비롯한 연방 이슈를 주제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Read more시드니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토) 오후 3시 Ryde Civic Hall에서 열린다
Read more세월호 참사에서 아들과 오빠를 잃은 가족을 다룬 영화 ‘생일’이 시드니에서 11일, 12일 공동체 상영된다.
Read more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영국인 독립유공자 조지 루이스 쇼의 외증손녀인 레이첼 사(51세, 유일한 직계 증손)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와 영문 설명판을 수여한다.
Read more멜번에 한국 정부, 빅토리아 주정부, 한인동포 성금 총 5억 6000만원을 투입해 한국전 참전기념비가 건립됐다.
Read more호주 교장(감) 연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교육현장을 탐방하고 문화를 체험하고, 산업시설을 견학했다.
Read more전세계 750만 재외동포를 대변하는 언론인 80여명이 참가한 ‘제18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가 29일 개막했다.
Read more민주평통 호주협의회 개혁을 요구하는 시드니 동포 단체에서 공청회를 열어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위원회>개혁에 대한 동포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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