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크라이스트처치 학살테러 사건 성명서 발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기 난사 테러 사건을 계기로 호주 한인사회에서 무슬림 사회와 연대를 약속하며, 인종차별 주의를 극복하자고 다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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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여론확산 민주평통, 적임자로 구성돼야

호주 동포사회에서 평화통일 여론 확산을 위해 위촉되는 평통 자문위원에 적임자가 위촉되기 위해서는 인선 과정을 투명하게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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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만을 위한 멜번분관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3.1절이 한참 지난 20일 멜번 분관에서 개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가 멜번 한인동포 2만 여명 중 150명만을 초청한 만잔 행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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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구체적 행동 보여줘야”

문정인 연세대 특임교수가 하노이 정상회담은 실패가 아니며 호주 정부가 좀더 독자적으로 남북한 평화 진전을 위해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포 사회에서 호주 정부를 상대로 편지 쓰기 운동을 벌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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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강연장 앞 ‘나경원 OUT’

문정인 특보 시드니 강연이 열린 19일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 극장 앞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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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포 호주 평통 자문위원『추천위원회』 개혁 촉구

시드니 한인 시민사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이하 호주 평통) 자문위원 『추천위원회』 개혁을 촉구하며 개혁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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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한인사회 축제에 70만 달러 지원 공약

NSW 주정부가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향후 4년간 NSW주 한인사회 축제와 행사에 7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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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해외 여론 조성 캠페인 착수

민주평통 해외협의회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필요성에 대한 국제 사회 여론 결집에 팔 걷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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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소녀상이 살아났다.

세계여성의날 111주년을 맞은 9일 시드니 도심에 살아있는 ‘소녀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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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한인회관 부분매각 추진 결정

빅토리아주 한인회관 정상화 대책위원회가 3월 1일 임시총회를 열어 한인회관 부분매각 추진안을 표결해 통과됐다. 일각에서는 부분매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한인회가 구성되어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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