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외국인 14일 입국금지 연장 <br> 11-12학년 학생만 입국 가능

호주정부가 11학년, 12학년 중국 유학생에 대해서 엄격한 조건하에 면제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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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코로나19보다 더 중요해

11학년과 12학년 중국 유학생에 대해 제한적으로 호주 입국이 허용된다. 후베이성 출신 학생은 계속 입국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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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 탑승 호주인 구하기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 탑승 호주인, 영주권자 및 뉴질랜드인 200여명이 정부 지원 전세기로 철수, 다윈에 격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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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외국인 14일 입국금지 연장

중국방문 외국인 14일간 호주 입국금지 조처 22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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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본토 방문-경유 외국인 14일간 호주입국 금지

호주 전체 확진환자가 1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호주 외교부는 중국본토 여행에 대해 경보를 4등급 ‘여행금지’로 최고수준으로 올렸다. 또한 연방정부는 중국 본토를 방문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 2월 1일부로 중국 방문 14일 이내 입국 금지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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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3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빅토리아주에서 3번째 감염환자가 확인됐으며 주정부는 퀸즈랜드 확진환자가 멜번 체류 중 방문한 공공장소가 있는지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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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 확진환자 2명으로

퀸즈랜드에 2번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됐다. 첫 환자와 같은 단체관광 그룹에 속한 42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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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주별 학교 및 유아원 등교·등원 지침 (30일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주 교육당국이 학교, 유아원, TAFE 출석 금지 지침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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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방문자는 무조건 14일 격리

독일을 비롯 해외에서 무증상 전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호주 연방 보건당국이 14일 격리 대상을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전체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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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축구대표팀, 브리즈번 도착 직후 격리

올림픽 여자축구 예선 경기를 위해 호주에 온 중국 대표팀이 브리즈번 호텔에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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