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부터 워홀러 비자 연장 신청자는 호주 북부나 오지 관광・식당 서비스업계 근무를 ‘특정업무’로 포함시킬 수 있다.
Read moreSkill shortages are no basis for picking permanent migrants
Read more코로나19 이후 호주 기술(숙련)이민이 사업가나 투자자 대신 젊은 고소득 이민자가 중심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Read moreAustralia had “skill shortage” for ages – why it hasn’t been fixed for so long.
Read more의회에서 기술이민 조사를 시작해 3월 31일까지 의견서를 받고 있다.
Read more난민・이민자 청소년의 정신건강에는 인종차별과 배제 경험이 영향을 미치며 인종차별 해결정책이 정신건강 문제를 푸는 한가지 축이 되어야 한다.
Read more지난 회계연도 마지막 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워홀러 연말정산건은 1/50으로 급락했고 호주인이 국세청이 진 부채는 사상 최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Read more2021년 말부터 배우자비자 신청자와 영주권 배우자에게 영어조건이 부과된다.
Read more지난 회계연도 기술이민 비자를 받은 한국인은 1623명으로 16년만에 최저를 기록한 지난해 1394명보다 다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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