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연방예산] 임시 졸업생 485 비자 연장 – 기술이민 점수제 변경

대학 지방 캠퍼스 학사 이상 졸업생은 임시졸업생 비자 1년 연장 – 기술이민 점수제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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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예산] 지역사회 안전에 5820만 달러 및 사회통합 종합안에 2720만 달러

2019-20년부터 지역사회 언어 다문화 지원금 프로그램 수립에 3년간 1260만 달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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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예산] 지정지역 이민협약 – 지방 기술이민 손쉽게

연방정부는 NT에 이어 이어 남호주, 빅토리아주, NSW주에서 지정지역이민협약을 맺어 해당 지역 사업체에서 외국인 직원 고용이 용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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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3번째 비자 7월 1일부터 시작

3번째 워홀비자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7월 1일부터 6개월 일해야 하기 때문에 신청은 2020년 1월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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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윤준길씨, 멜번 해변 ‘몸짱’
한국 워홀러 윤준길씨(26세)가 멜번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해변모델 몸짱으로 등극했다. 지난달 21일 멜번 프레스톤 Darebin Arts & Entertainment Centre에서 열린 NABBA/WFF (호주 아마추어 보디빌딩협회/세계피트니스연맹) 2017 Melbourne International Championships에서 워홀러 윤준길씨가 해변모델(Beach Model)부문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멜번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은 보디빌딩과 피겨 그리고 모델부문인 스포츠모델, 비키니, 비치모델 부문으로... Read more
워홀러 35% “최저임금도 못 받아”<br>공정근로 옴부즈만 “노동력착취 암시장화” 우려
호주 워홀러(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가 적정임금에 크게 못 미치는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으며 한푼도받지 못하는 사례도 있어 워홀러 프로그램이 노동착취의 “암시장”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워홀러는 3명 중 1명꼴로 법정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성희롱을 당하고 보건과 안전상의 기준을 크게 침해당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Read more
이민부 직원 사칭 사기전화 주의!
3월 이후 300건 피해액 15만달러 이민자와 임시비자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이민부(Department of Immigration) 직원을 사칭, 추방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는 사기전화가 횡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지난주 성명을 통해 이같은 사기행각에 대해 경종을 울리면서 지난 3월 이후 관련 사기피해 신고가 300건 접수됐으며 피해액이 15만불 이상이라고 밝혔다. 델리아 리카드... Read more
“최저임금 흥정대상 아냐”  공정근로옴부즈맨, 한인사회 집중 캠페인
한인인력공급업체 부나팩킹 임금체불
96명에 1만6700달러 미지급 강제이행각서 체결 퀸즈랜드주 남동부 농장에 인력을 공급해온 부나팩킹사가 90명이 넘는 한국인 워홀러들에게 총 임금 수천 달러를 체불한 것이 적발돼 공정근로당국과 강제이행각서를 체결했다. 21일 연방 공정근로 옴부즈맨에 따르면 부나팩킹은 브리즈번 남서쪽 타롬에 있는 한 농장에서 홍당무 분류 및 포장 작업을 하는 인력을 스콧 모팻... Read more
생산성위원회, 기여부모비자 신청비 “더 올려야”
생산성 위원회가 연로한 부모를 호주로 모시고 오려는 이민자 가정에는 이에 따른 자원의 상당한 소모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상당히 비자 신청비를 올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생산성위원회는 지난 12일 이민자유입에 관한 최종 보고서에서 노부모가 세금을 납부하거나 취업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대신 국가의 보건, 노령요양,사회보장 시스템에 상당한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해석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