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도 너 싫대”  멜번한인, 이종섭 대사 임명 철회 촉구

멜번 한인 동포가 이종섭 대사의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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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터스 개인정보 유출 피해 외국인은?

옵터스 개인정보 유출로 해외여권으로 가입한 외국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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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13일 대형 폭풍 예보, 주정부 홍수 대비 경고

10월 13일 빅토리아주에 올해 최대 폭풍이 예보되어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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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다시 퀸즈랜드 지방으로

워홀러들이 호주 지방으로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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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금 빼돌린 필리핀 콜센터 <br> 그럴듯한 웹사이트에 대규모 금융회사 관련사 사칭
해외에서 실제 호주 금융기관의 세부정보를 이용해 호주인들의 퇴직연금을 빼돌리는 사기 행각이 벌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ABC 7.30 프로그램은 금융 대기업 AMP 관련 회사의 실제 세부 정보를 해당 회사의 허가 없이 ‘복제’하거나 오용한 사기행각을 밝혀냈다. 피해자들은 복제 및 기타 기만적인 방식으로 인해 사기가 호주에서... Read more
“정말 세다” K-서바이벌 ‘늑대사냥’ 10월 13일 호주개봉

한국 영화 사상 가장 강렬하고 젊은 청불 영화 <늑대사냥>이 10월 13일 호주 극장가를 강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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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통, 멜튼병원 건설-질롱 여성・아동병원 서비스 확대 약속

11월 26일 빅토리아 주총선을 앞두고 노동당과 자유국민연합의 선거공약과 녹색당의 우선순위 정책을 요약한 ABC 뉴스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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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터스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 200만명 개인신상 정보 유출

옵터스 대표가 동영상을 통해 200만 명이 넘는 고객의 개인신상 정보가 해커 공격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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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부터 호주행 국제선,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9월 9일부터 호주행 국제선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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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원숭이두창 발병 한 주에 20명 증가

빅토리아주 원숭이두창 환자가 급증해, 빅토리아주 보건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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