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밍턴 빨리 먹기 대회 참가 중 사망

호주의날을 기념해 열린 래밍턴 빨리 먹기 대회에 참가한 여성이 발작을 일으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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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 저작권 사범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호주에서 저작권 침해 사이트를 운영하는 한국인에게 저작권 사범 대상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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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암호화폐 유튜버 공격 용의자 호주 도피

한국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를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호주로 도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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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사위 살해 혐의 남성 기소

57세 남성이 새해 전야에 멜번 서부 딸 집에서 딸과 사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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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담배 5000보루 항공화물로 불법수입 적발

한국에서 항공화물로 불법 수입된 담배 5000보루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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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도심 칼부림 난동 희생자는 24세 미카엘라던

13일 시드니 도심 칼부림 난동 인근 아파트에서 사망한 여성은 24세 미카엘라 던(Michaela Dunn)씨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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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도심 칼부림 피의자 누나, 남동생 “광기에 빠져”, 피해자 가족에 사과

13일 시드니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사건으로 기소된 남성의 누나가 피해자에게 사과하며, 남동생이 ‘광기로 추락”한 상태라며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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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도심 칼부림 남성 체포<br>용감한 시민들 대형 참사 막았다.

13일 시드니 도심 한가운데서 한 남성이 큰 식칼을 휘둘렀으나 용감한 시민들에 제압당했다. 그러나 여성 1명이 부상당하고 또 다른 여성 1명은 시신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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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사칭 사기단, 호주에서 6년 만에 강제송환

변호사를 사칭하여 수임료 명목으로 8억 5천만 원을 가로챈 뒤 시드니로 도피한 남녀 2인조 사기단이 6년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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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막은 수동기어<br>차량강탈하려다 수동운전 못해 지갑만…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이 차량을 강탈하려다 수동운전을 못해 지갑만 강탈해 도주했다가 당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45분경 47세 여성 운전자가 교차로 신호등에 멈춰서 있었다. 이 때 한 남성이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 문을 열고 운전자의 팔을 잡아 당기며 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