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국민 연합 재집권 성공, 내주 새 내각 발표
국민당 입지 확대 8주에 걸친 장기 선거운동과 선거 후 1주일 동안 계속된 개표 끝에 드디어 새 정부가 결정됐다. 10일 밤 퀸즈랜드 필린과 카프리코니아에서 자유-국민 연합 승리가 확실시 되면서 연합정부는 76석을 확보, 무소속에 구애하지 않고 단독으로 정부 구성이 가능하게 됐다. 자유-국민 연합은 퀸즈랜드에서 박빙이던 두 지역구에서 모두 재선에 성공했다. 초기... Read more
자유-국민 연합 정부구성 확실시, 무소속 2명 지지 추가 확보
자유-국민 연합, 도움 없이 정권 유지할 듯 자유-국민 연합이 가까스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해 무소속의 도움 없이도 자체적으로 정권유지가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ABC 선거분석 전문가 안토니 그린은 자유-국민 연합이 75석에서 77석을 차지해 정권을 유지하리라고 “상당히 정확이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불확실한 의석 6곳 중 3곳에서만 이겨도 과반수 의석을 달성할... Read more
2016 연방선거, 크렉 론디 의원 재선 성공
한인 유권자 밀집 선거구, 보수성향 뚜렷 한국계 유권자 최대 밀집지역인 리드 지역구에서 크렉 론디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한인 유권자가 다수 거주하는 지역은 모두 시드니 광역권으로 현직 의원이 모두 선거에서 승리했다. 이들 선거구에서 눈에 띄는 현상은 동성결혼 반대 등 보수적인 공약을 내세웠던 기독민주당(Christian Democratic Party)과 가족제일당(Family First)에 대한 지지율 상승이... Read more
턴불총리, 민심이반에도 유권자 지지로 “연방선거 승리”?
“분노에 찬” 턴불, “한심한” 선거후 연설 비판 보수언론 “재앙,” “치욕”으로 개탄 말콤 턴불이 7-2 선거 후 연설에서 “분노에 찬” 모습으로 “한심한” 연설을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채널9 뉴스의 노련한 정치해설가 로리 오크스는 턴불 총리를 신랄하게 공격하면서 앞으로 “몇 년간 추잡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크스는 “선거에 승리한 사람이 도둑맞았다는... Read more
말콤 턴불 ‘총선 재앙’ 이어 사면초가
자유당 우파 책임론 정조준 “자신을 돌아보라” 연방총선에서 “재앙 같은” 결과가 나오자 말콤 턴불 총리가 사면초가에 놓였다. 총선 최종 결과가 아직도 오리무중인 가운데 드디어 토니 애봇 전총리를 지지하는 자유당 내 우파세력이 파열음을 일으키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고, 빌 쇼튼 노동당수도 말콤 턴불 총리의 사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애봇 지지세력인 자유당 우파 코리... Read more
턴불 정치 도박, 혹 떼려다 되려 붙여
상원 군소-무소속 정리-반노조법안 처리 모두 놓쳐 이번 선거는 말콤 턴불이 양원해산의 명분으로 삼았던 상원 군소정당-무소속 정리와 반노조 법안 처리 두가지 모두 보기 좋게 실패한 것으로 평가된다. 턴불은 작년 9월 토니 애봇 전임총리를 몰아내고 집권한 이후 각종 개혁을 추진하려는 듯하다가 결국 이렇다 할 정책 없이 ‘의회개혁’을 빌미로 정부법안 처리에 걸림돌이... Read more
2016 연방선거, 결과 안개속-소수정부 재현 전망
초박빙 10석 향방 따라 판가름 7월 2일 연방총선 결과가 아직 안개속에 있는 가운데 다수당이 없는 의회가 재현돼 소수정부가 들어설 전망이다. 연방하원선거는 5일 기준 1100만표(80%) 이상 개표가 진행된 상태에서 자유-국민당 연합과 노동당 어느 쪽도 과반수인 76석을 차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선거 전 예상대로 다수당 없는 의회가 유력시되고 있다. 게다가... Read more
연방선거 한인밀집 리드지역 투표소, 유권자-자봉 열기 후끈
7월 2일 한국인 유권자 최다 밀집 지역인 리드(Reid) 연방선거구 투표소는 한국계 유권자는 물론 각 정당 투표 안내지를 나눠주는 한국계 정당 자원봉사자의 모습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여러 투표소에서 자유당 소속 한인 자원봉사자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유권자나 자원봉사자의 모습에서 지역구의 ‘다문화’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노쓰 스트라스필드 공립학교 투표소에는 대부분... Read more
원주민여성 최초 연방하원의원, 린다 버니
호주역사상 처음으로 원주민 여성이 연방하원에 진출했다. 친한파 후보인 린다 버니 전 NSW 노동당 부당수는 바튼(Barton) 지역구에 출마, 승리를 거두며 원주민여성 최초 연방 하원의원이 되는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선관위에 따르면 바튼은 선거구 조정 전에 자유당이 0.3% 우세한 지역이었으나 선거구 조정 후에는 4.4% 노동당 우세가 됐다. 버니 당선자는 “바튼이 노동당의 품으로... Read more
2016 연방선거, 무효투표 복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