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NSW 독감 전례없이 이른 시작 – 백신은 준비 완료

올해 지금까지 1만 명 이상이 NSW에서 독감진단을 받아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3배나 많아 예년보다 유례없이 빠르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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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포 평화의 손잡기

시드니 동포가 이스트우드에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인간띠 100미터 잇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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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1년간 비계 관련 위반 경고 100건 넘어

NSW주 당국에서 2017년 11월부터 시작한 건설현장 단속 결과 비계 안전수칙 위반으로 경고장 발행건수가 100건 이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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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건설현장 붕괴사고, 18세 견습생 사망

시드니 건설현장에서 15미터 높이 비계가 붕괴하면서 18세 견습생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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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지클리안 주총리 개인기로 자유국민 연합 재집권 성공

접전 예상 NSW 주총선 베레지클리안 주총리 힘으로 자유국민 여당 재집권 성공. 베레지클리안은 선거 승리로 이끈 NSW주 최초 여성 주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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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한인사회 축제에 70만 달러 지원 공약

NSW 주정부가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향후 4년간 NSW주 한인사회 축제와 행사에 7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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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총선] 양대 정당 공약은?

23일 NSW 주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자유당과 노동당이 경쟁적으로 내 놓은 공약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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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아주 더웠지만 강수량은 평균
이번 여름 광역 시드니 전체에 걸쳐 강수량은 거의 모든 지역에서 평균에 가까워 지난 2017-18년 여름보다 습했다. 기온은 12월과 1월 몇차례 폭염에 따라 평소보다 더웠다. 이번 여름 가장 습한 날은 12월 14일로 홀즈워디(국방부)에서 광범위한 폭풍우에 따라 80.6mm를 기록했다. 강수량은 예년 평균 강우일 36일과 가까운 34일을 기록했다. 시드니... Read more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열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일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감격적인 기념식이 열렸다. 광복회 호주지회가 주최한 이 날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시드니 한우리 사물놀이팀과 홀로 아리랑 공연, 동영상 ‘나의땅’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국민의례에 이어 광복회호주지회 김형 부회장의 3.1독립운동 경과보고로 기념식이 시작되었다. 김형 부회장은 경과... Read more
시드니 촛불의 함성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를 파면하라”
시드니 동포 스트라스필드 광장서 다시 촛불 들어 23일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광장에 3년 전 뜨거운 한여름 밤을 촛불로 밝힌 동포 50 여명이 다시 모였다. 시드니 촛불 주역들은 스트라스필드 광장을 ‘민주광장’이라 부른다. 스산한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낀 심상치 않은 이날 저녁 ‘시드니 촛불연대’와 ‘한인교육문화센터’를 비롯한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