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빅토리아·남호주, 이번 주말 한파 예보

남호주, 빅토리아, NSW, 퀸즈랜드 남부까지 한파에 강풍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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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리모델링? 주택가 집에 숨겨진 석면으로 가족 건강 위협

주택 리모델링 TV 쇼가 인기를 얻으면서 자가 리모델링을 하는 많은 호주인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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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화 10년만에 최저치로 추락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금리를 0.5퍼센트 인하한 후 호주 달러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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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콧 타워 수리비 최소 1000만 달러 날벼락

시드니 마스콧 타워 아파트 소유주들이 10층 건물을 수리하는데 최소 1000만 달러 날벼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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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가스가격 강제 인하 목적 국내용 가스 비축 검토

연방정부가 가스 가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가스 비축제도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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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의사에 “당신 직업여성이냐?”

한국계 캐나다인 의사가 NSW 지방 이동 중 “매춘부냐”라는 질문을 받고 모텔 투숙을 거부당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그러나 대화 중 “인종”이 언급되지 않았다며 “인종 프로파일링”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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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절도, 이제 호주에서 용인된 사업문화?

새라 케인(Sarah Kaine) UTS 비즈니스 사회개혁센터 부교수와 이매누엘 조서란드(Emmanuel Josserand) 교수가 The Conversation에 기고한 ‘Shocking yet not surprising: wage theft has become a culturally accepted part of business’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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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학생 1인당 교육비 연간 거의 2만 달러

호주는 2015년 중·고등학생 1인당 교육비 총 지출액이 거의 2만 달러, 초등학생은 약 1만 5000달러에 달하며 정부 부담 비율이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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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트램 시범주행 중 일촉즉발 사고 위험

시드니 트램 도입을 앞두고 도심에 시범 주행이 시작되며 주정부와 경찰이 시드니 시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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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정부 다문화단체 행사·축제 지원금 2차 라운드 열려

빅토리아주 다문화 단체에 축제와 행사 개최를 지원하는 주정부 지원금 2차 라운드 접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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