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스타 12월부터 인천-골드코스트 직항

제트스타가 제주항공과 편명 공유협약을 맺고 12월 8일부터 골드코스트와 서울간 직항편을 주 3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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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 선거] 쇼튼 노동당수 빅토리아주민 표심 공약 – 멜번 메트로 지하터널에 20억 달러 약속

빌 쇼튼 노동당수가 이번 선거에서 노동당 정부가 당선되면 멜번 메트로 사업에 2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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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 선거, 투표는 바로 이렇게!

연방선거를 위한 한국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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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사칭 사기단, 호주에서 6년 만에 강제송환

변호사를 사칭하여 수임료 명목으로 8억 5천만 원을 가로챈 뒤 시드니로 도피한 남녀 2인조 사기단이 6년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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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총리-쇼튼 노동당수 첫 TV 토론, 팩트는?

4월 29일 퍼스에서 생방송된 첫 여야 영수 토론에서 모리슨 총리와 쇼튼 노동당수의 발언에 대한 RMIT ABC 팩트체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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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총리-쇼튼 노동당수, 과세, 전기차, 기후변화 주제로 설전

연방총선 첫 TV 토론에서 모리슨 총리와 쇼튼 노동당수가 세금, 전기차, 기후변화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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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항 IT 시스템 마비로 출입국 지체

4월 29일 IT 시스템 마비로 호주 전역 국제공항에서 출입국 처리가 오래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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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선거] 지역구 후보를 소개합니다 – 리드 지역구 2

호주내 한인 유권자 최대 거주 지역구인 리드(Reid)에 출마한 샘 크로스비 노동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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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문자안내 확대

여행 중에도 한국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응급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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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난민풍’ 스콧 모리슨 총리 – ‘노동당은 가족이지’ 빌쇼튼 노동당수

29일 사전 투표 시작 전날 모리슨 총리는 난민유입 상한선을 약속했으며, 빌 쇼튼 노동당수는 가족들의 표를 얻기 위해 보육 지원에 40억 달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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