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부터 호주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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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으로 항공요금이 계속 오른다는데 항공권을 미리 구매해야 할까? 호주 가격비교 사이트 파인더는 국내나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능한 빨리 항공권을 구매할 것을 권고했다. 파인더에서 호주 연방 기간시설・교통연구경제국 (Bureau of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Research Economics, BITRE)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선 항공료는 팬데믹 이전보다 상당히 올랐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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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는 물론 디젤 가격 인상으로 전체 공급망 비용이 증가하여 생활비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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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이 호주 남부주에서 처음 확인되어 보건당국에 ‘중요감염병’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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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이 넘는 인명피해를 낸 호주 동부 지역 홍수와 같은 기상이변에 적응하는 것은 이제 ‘삶과 죽음’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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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석탄가격이 치솟았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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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프고 가난한 호주인 수십만명이 보건제도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주 발표된 그래튼연구소 보고서 ‘Not so universal: How to reduce out-of-pocket healthcare payments(그렇게 보편적이지 않아: 환자부담 보건비용을 줄이는 방법)’에 따르면 저소득층 환자들은 메디케어 혜택 공백과 전문 의료진이 부과하는 높은 진료비 때문에 의료 사각지대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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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캠페인 단체에서 코앞으로 다가온 연방선거에서 핵심 접전선거구 노동자가 임대스트레스 상태라며 임대조건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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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규제가 거의 해제되면서 호주 웰빙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지만 아직 호주인 20%가 공과금 납부나 융자상환을 놓친 적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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