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신규확진자가 4일 만에 다시 100명을 넘었다. 6일 주총리는 멜번 4단계 규제 해제 계획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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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부터 빅토리아주 지방의회 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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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신규확진자수가 감소세를 지속하면서 주총리는 두자리수로 줄면 복구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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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코로나19 2차 확산 피해는 고스란히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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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 주정부가 봉쇄된 멜번을 떠나 퀸즈랜드로 향한 멜번 부동산 재벌 가족에 대한 격리 면제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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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에서 20일 기준 신규 확진자 240명이 발생했다. 지난 주 한 달여만에 300명대 미만으로 진입한 뒤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다시 300명을 넘어섰으나 16일부터 다시 300명대 미만을 유지했다. 19일 신규확진자는 216명으로 5주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보건당국과 의료계는 신규 확진자수가 줄어드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200명대도 많은 숫자이기 때문에 아직 긴장을 늦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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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약 보름만에 300명 미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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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 식품점이 반경 5km 밖에 있어도 쇼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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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지방의회 선거가 10월 우편으로 열리며 선거인 등록은 28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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