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멜번에는 광역멜번 동부나 남부 외곽과 중간 지대에 아직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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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을 비롯한 빅토리아주 지방은 지난 몇년간 성장 시장이었지만 계속 상승 모멘텀이 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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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부터 빅토리아주에서 모임과 이동제한을 포함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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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2 호주 헌법 # 4 공사대금을 받을 권리와 헌법 01 글: 알렉스 김 | 피츠로이 법률서비스 법무보조원 이번 주에 다룰 주제는 건축・건설 공사대금을 받을 권리와 헌법과의 관계입니다. 한국 분들 중에 타일, 배관, 전기, 용접 등 건축 및 건설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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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2 호주 헌법 #3 호주헌법과 인종차별 02 글: 알렉스 김 | 피츠로이 법률서비스 법무보조원 Kartinyeri v Commonwealth 저번 회에 이어서 씁니다. 1998년 호주연방대법원 (High Court of Australia)이 호주 헌법 제51조 26항을 해석할 때 이해하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판례의 이름이 Kartinyeri v Commonwealth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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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멜번 규제완화 요약 주정부 이정표는 예측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역학과 보건체계 수요에 따라 변경 가능성이 있다. 사교모임, 외출 및 가정 방문 손님 16세 이상 1차 접종율 80% – 9월 26일 예상 접종완료율 70% – 10월 26일 예상 접종완료율 80% – 11월 5일 예상 12월 25일까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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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되면 이동거리 제한 완전 해제, 11월 5일 예상 10월 6일부터 등교수업 단계적 재개 호주에서 가장 긴 봉쇄를 겪고 있는 빅토리아주에 드디어 출구계획이 발표됐다. 대니얼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가 19일 발표한 ‘전국계획 이행 이정표 (Roadmap to Deliver National Plan)’ 따르면 16세 이상 빅토리아주민 접종완료율 80%가 되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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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2 호주 헌법 #2 호주헌법과 인종차별 01 글: 알렉스 김 | 피츠로이 법률서비스 법무보조원 헌법 제51조 26항 이번 주에 제가 전해드리려던 내용의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호주헌법 제51조 26항은 호주연방의회가 어느 인종에 관해서 필요하다고 여겨질 경우 특별법을 만들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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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1차 접종 비율 70% 조기 달성, 18일부터 규제 소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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