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정부터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어 가정 방문자수가 늘어나고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가 줄어든다. 26일 금요일 자정을 기해 마스크 착용은 대중교통, 승차공유 차량, 택시, 노인요양 시설과 같은 민감한 환경과 실내쇼핑센터, 수퍼마켓, 백화점, 실내 시장을 포함한 대형 소매업장에서만 의무가 된다. 대부분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이 더 이상 의무는 아니지만 대니얼 앤드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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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에서는 호주 첫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한 감염병 전문가가 첫 백신 접종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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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공항 홀리데이인 확진자의 가구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전체 감염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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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보건당국은 홀리데이인 호텔내 감염이 의료용 분무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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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버크스트리트에서 차량이 전차 선로에 진입해 질주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지만 부상자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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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에서 3주째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아 마스크 착용을 포함 규제가 추가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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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총리가 해외 귀국자용 격리 호텔을 추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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