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 인수 시티퍼틸러티 시드니 CBD 클리닉 개원
난임 치료 선진국 호주에 한국 의료기관으로서 최초로 진출한 차병원그룹이 인수한 시티퍼틸러티(City Fertility)가 시드니 중심지에 호주 최첨단 난임센터를 새로 열었다. 차병원그룹 인수 시티퍼틸러티 시드니 CBD 클리닉 개원

차병원그룹이 인수한 시티퍼틸러티(City Fertility)가 시드니 중심지에 호주 최첨단 난임센터를 새로 열었다.

21일 열린 개원식에는 차광렬 차병원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 소장이 참석했다. 신규 난임 클리닉 개원은 차병원그룹, 싱가포르의료그룹(SMG)와 시티퍼틸러티간 제휴를 통해 성취됐다.

차병원그룹은 차바이오그룹의 자회사인 차헬스케어를 통해 지난 2018년 1월 호주 난임센터인 시티퍼틸러티 (City Fertility)와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차헬스케어는 SMG와 합자회사를 설립해 시티퍼틸러티 전체 주식의 65%를 취득했고, 차헬스케어는 합자회사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계약으로 시티퍼틸러티의 최대 주주가 됐다.

계약에 따라 차병원그룹은 시티퍼틸러티가 시드니와 브리즈번, 멜번 등 호주 주요 도시에 보유하고 있는 7개의 난임 센터를 직접 운영 관리하며, 보유 소셜바이오뱅크(냉동난자보관), 유전자 검사 등 다양한 사업권도 인수했다.

시티퍼틸러티는 이번 최첨단 신규 클리닉 개원을 발표하며 차병원그룹이 아시아 지역 난임치료연구에 가장 중요한 투자사 중 한 곳이며 최첨단 난임치료 연구기술로 이 분야에 세계적 기준을 마련했다고 소개하며, 이번 제휴가 IVF 같은 난임치료를 받고자 하는 호주인에게 전환점이 된다고 환영했다.

호주는 1984년 처음으로 냉동 배아의 착상과 출산에 성공한데 이어 정자 및 난자 기부를 최초로 허용한 난임 치료 선진국이다. 차병원 그룹은 난임 치료 선진국 호주에 최초로 진출한 한국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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