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이 비치 백캐커, 클럽, 시드니 그리스도교회, 유람선, 신규 확진자 발생 <br>NSW주 확진자 533명 (22일 오후 기준)
시드니 본다이 백패커, 클럽 파티, 교회를 통해 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본다이 비치 백캐커, 클럽, 시드니 그리스도교회, 유람선, 신규 확진자 발생 <br>NSW주 확진자 533명 (22일 오후 기준)

22일 오후 1시 기준 NSW주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33명으로 이 가운데 46명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지역사회 감염이라고 밝혔다. 5만 2663명이 검사를 받았다.

22일 오후 기준 NSW주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33명으로 신규 확진자 중에는 유명한 본다이 비치 인근 지역 백패커와 클럽 파티에 참석한 후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2명이 있다.

NSW주 보건부는 백패커 확진자 수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아래 파티에 참석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깊게 살펴야 하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자가격리해야 한 후 GP나코로나19 진료실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시에는 파티에 참석했다고 알려야 한다.

  • Boogie Wonderland party at the Bucket List (Bondi Pavilion, Shop 1 Queen Elizabeth Drive, Bondi Beach on Sunday 15 March between 4pm -11pm
  • Party at Club 77 (77 William St, Darlinghurst) from Midnight Sunday 15 March to 4am Monday 16 March.

300명이 참석한 3월 8일 시드니 그리스도교회 예베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확진자가 총 9명으로 늘었다. 21일 라이드주민센터(Ryde Civic Centre)에서 열린 예배 참석자 중 확진자 7명이 확인됐으며 22일 2명이 추가 확진됐다.

Smeaton Grange Young Academics Child Care Centre 직원도 확진되어 3월 2일부터 3월 16일 사이 이 어린이집에 갔던 어린이아 직원은 모두 밀접 접촉자로 간주되어 보건부에서 자가격리하도록 연락을 취했다. 이 어린이집은 3월 30일까지 폐쇄된다.

시드니에 입항항 유람선 5척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3월 7일 정박한 Voyager of the Seas (확진자 1명), 3월 18일 정박한 Ovation of the Seas (2명), 3월 19일 정박한 Ruby Princess (NSW주에서만 18건), 3월 20일 정박 Celebrity Solstice (뉴질랜드에서 1명 확진).

모든 확진자는 가정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이며 주 보건부에서 모든 승객과 승무원에게 확진자 발생을 통지하고 14일간 자가격리 및 증상에 대해 주의하도록 안내했다. 주정부에서는 유람선 관련 확진자가 다른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유람선 내에서 호흡기 질환 발생 증거도 없었다며 감염경로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한편 코로나19 감염위혐에도 불구하고 시드니 본다이해변에 사람들이 몰려든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후 시드니 동부 해변이 폐쇄됐다.

본다이 해변을 포함해 시드니 동부 해변은 22일 일요일 모두 폐쇄됐다. 데이빗 엘리엇 NSW주 경찰장관은 일요일 아침 본다이 해변을 찾은 약 450명에게 떠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NSW주 보건부에 따르면 누적 검사자는 5만 2663명이며, 확진자 대부분이 해외 감염이거나 확진자 접촉자이다.

NSW주 성별 및 연령별 확진자 (3월 22일 기준)
연령여성 남성* 총인원
10-19 14 8 22
20-29 48 46 94
30-39 59 60 119
40-49 40 56 96
50-59 39 43 82
60-69 36 43 79
70-79 12 15 27
80-89 2 7 9
90-100 5 0 5

확진자가 나온 항공편 탑승객 중 밀접접촉자는 증상 발현여부에 주의해야 하며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 GP, healthdirect(1800 022 222)에 연락하거나 NSW보건부 COVID-19/독감 진료소를 찾아야 한다.

NSW 보건부는 주전체에 COVID-19/독감 검진소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보건부는 COVID-19/독감 검진소가 호흡기 질환이나 열이 있거나 해외에서 귀국한 주민 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또는 보건의료인 같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증상이 없는 사람은 검사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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