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러 성폭행 혐의 퀸즈랜드 농장주 법정으로
퀸즈랜드 농장주가 영국 워홀러 강간 혐의 중 1건은 기각됐지만 나머지 1건은 공소가 유지돼 법정에 서게 된다. 영국 워홀러 성폭행 혐의 퀸즈랜드 농장주 법정으로

4년 전 퀸즈랜드 농촌에서 일하던 영국 워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농장주가 법정에 선다.

ABC 뉴스에 따르면 웨인 로버트 그린(51세)은 주경찰과 호주국경부대 공동수사 결과 2018년 강간 2건, 성폭행, 고용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비디오링크로 법정에 출두한 그린은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2017년 혐의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피해 여성이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그린의 사우스 버닛 소유지에서 농장일을 하고 있었다.

지난해 브리즈번 간이법원에서 열린 예비심리에서 농장 전 직원과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증언을 들었다.

태미 맥컬런 형사는 법정에서 2018년 수사 당시 워홀러를 두차례 면담했으며, 2번째 면담에서 피해 여성이 첫 진술서를 고쳤다고 밝혔다. 맥컬런 형사는 피해 여성이 “상담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진술서를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예비심리에서 피해 여성의 친구는 고소인이 자신에게 농장주와 두차례 구강성교를 했다고 털어놓으며 “다시 하자고 요구했고 내가 싫다고 하자 그때 날 해고했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11일 브리즈번 간이법원에서 판사는 강간 혐의 1건은 기각했지만 나머지 혐의 3건에 대해서는 공소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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