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랜드 첫 확진환자
퀸즈랜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주 보건당국은 중국은 물론 홍콩 여행자에게도 14일 자가 격리를 의무화했다. 퀸즈랜드 첫 확진환자

중국 및 홍콩 여행자 14일간 자가격리해야

퀸즈랜드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가 확인됐다.

환자는 44세 중국인으로 현재 골드코스트대학병원에 격리 중이다. 지넷 영(Jeanette Young) 퀸즈랜드 수석보건관은 “중국 우한시에서 온 이 남성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영 수석보건관은 전국적으로 합의된 중국 여행자에 대한 지침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자가격리 지침

모든 여행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노출 이후 14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
  •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하고 돌아온 여행자는 후베이성 출발일 기준 14일간 자가 격리한다.

유아원, 학교, TAFE 학생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노출 이후 14일간 자가 격리해야 하며 학교, 유아원, TAFE에 출석해서는 안된다.
  • 홍콩을 포함해 중국을 방문한 후 돌아온 여행자는 홍콩과 중국출발일 기준 14일간 학교, 유아원, TAFE에 출석해서는 안된다.
  • 출석 금지는 학생, 교사 및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거나 다니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된다.

자가격리는 집에 머물면서 방문자도 만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영 수석보건관은 이러한 조처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감염성이 있을 수 있다는 일부 사례 관련 “새로운 권고에 따른 예방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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