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내무부 장관 코로나19 확진
호주 내무부 장관이 코로나19 감염이 확진됐다. 호주 내무부 장관 코로나19 확진

호주 연방 내무부 장관이 코로나19 감염이 확진됐다.

피터 더튼 내무부 장관은 13일 아침 열과 목앓이 증상이 나타나 즉시 퀸즈랜드 보건부에 연락했다고 밝혔다. 더튼 장관은 검사 결과 오늘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퀸즈랜드 보건부 정책에 따라 병원에서 격리, 치료 받게 됐다고 성명서를 통해 공개했다.

장관은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으며 경과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아직 퀸즈랜드 보건부는 장관의 감염경로에 대해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모리슨 총리와 내각 장관은 자가격리 대상 아냐

더튼 장관이 확진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총리실 대변인은 “장관이 화요일에는 직접 연방내각 회의에, 목요일에는 화상으로 국가안보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방 부수석의료관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24시간 이내에 장관과 밀접한 접촉을 한 사람들만 자가격리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했다.

총리실 대변인에 따르면 연방총리나 다른 내각 장관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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