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 개성공단과 한반도 평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시드니 강연회 26일 오후 6시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 센터 “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 개성공단과 한반도 평화”

김진향 개성공단지구 이사장 초청 시드니 강연회

  • 2월 26일(수) 오후 6시
  •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 센터

시드니와 멜번에서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초청 강연회가 열린다. 시드니는 2월 26일(수) 오후 6시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 센터에서  “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 개성공단과 한반도 평화” 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2016년 2월 10일 남한정부의 일방적인 개성공단 중단 결정 이후 4년이 넘었다. 올해 들어 개성공단 재개를 요구하는 각계의 요구가 표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드니 초청 강연회에 초대된 김진향 이사장은 호주 동포들에게 전해온 서면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남북한의 분단체제는 통일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우리가 몰랐기 때문에 통일은 너무 어려웠다”며 “아는 만큼 보이는, 알게 되면 너무 쉬운 것이 평화이고 바로 통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8천만 공동체의 삶을 100% 규정하는 분단을 알면, 통일을 알면, 북을 제대로 알면 이미 평화이고 이미 통일”이라고 말하며 “2월 26일 시드니에서 반가운 마음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주최측을 통해 전해 왔다.

26일 시드니 강연회가 열리기 전 오후 5시 30분에서 6시에 김진향 이사장의 최근 출판 도서 “우리 함께 살 수 있을까” 판매와 작가 사인회가 진행된다.  

시드니 강연회 입장은 무료이지만 원활한 강연회 진행을 위해 참석 예약 티켓을 배포하고 있다.

시드니강연회 문의 및 티켓 예약

김진향 이사장은 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경북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고, ‘한반도 통일에 관한 담론의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된 연구분야는 북한 체제, 남북관계, 평화통일 등이다.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으로 일했으며 이곳에서 제32대 이종석 통일부 장관을 만나 대한민국 제 16대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국가 안전보장회의 (NSC) 설계 작업에 참여했다.

참여 정부에서 NSC 한반도 평화체계담당관으로 국정운영에 참여하여 남북 평화체계를 다루다가 통일외교안보정책실에서 더 폭넓게 남북관계를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과 여러 번 교섭과 협상을 했으며 학자 입장에서 북한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 개성공업지구 근무를 자원 2008년 2월부터 4년간 개성에서 근무했다.

이 기간 동안 개성에서 발생하는 신청·세무·회계·세금· 임금협상 등 북한과의 모든 협상을 담당하면서 거의 매일 북한 사람들과 부대끼고 토론하고 협상하는 경험을 가진 남북경협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개성공업지구지원 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시드니 7개 한인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 사단법인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위크 호주지회,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시드니지회, 세계한인민주회의 호주민주연합, 재호주한인 상공인 연합회 (가나다 순)에서 공동 주최한다.

김진향 개성공단지원재단 이사장 호주 방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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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평화 너무쉬운 통일” 동포 강연회

  • 시간: 2020년 2월 26일 (수) 오후 6:00
  • 장소: 스트라스필드 라트리비안센터 – 32 Parnell St, Strathfield
2월 27일 (목)

민주평통 간담회

2월 28일 (금)
  • 멜번 특강 – 멜번 대학
  • 세계한인무역협회 시드니지회 (월드옥타) 간담회
2월 29일 (토)

민주연합/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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