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산불피해에 미화 1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한국정부가 호주 산불 피해에 대해 인도적 지원금으로 미화 100만 달러 (호주화 약 145만 달러)를 제공한다. 한국, 호주 산불피해에 미화 1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한국 정부가 산불로 광범위한 산림과 생활 터전을 잃은 호주 국민 및 이재민에 대한 위로의 차원에서 호주 적십자사를 통해 미화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호주 정부와 조기 피해 복구 지원 및 재난 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해 왔으며,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정부 대표단을 1월 28일 파견했다.

외교부, 국방부, 산림청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피해 현장을 답사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호주 정부가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산불 피해 복구 작업 지원을 위해 구체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 기상청은 한국과 호주간 기상협력에 따라 천리안위성 2A호를 이용하여 호주 산불지역을 특별 관측하여 산불 종료시까지 호주측에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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