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세계를 향한 경제도발 즉각 중단” 촉구
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멜소위)가 일본정부에 ‘위안부’와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사죄, 배상하고, 세계를 향한 경제도발을 즉각 중단힐 것을 촉구했다. 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세계를 향한 경제도발 즉각 중단” 촉구

‘평화의 소녀상’ 올해 안에 한인회관내 건립

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멜소위)가 일본 우익세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멜소위는 “최근 일본 우익정치 세력은 이미 국가간 분업화된 경제시스템을 파괴하는 도발을 시작”했다며 “일제의 강제징용과 위안부 동원 사실은 한때 일본 역사책에도 기술되었던 사실로, 아베정권 이후 갑자기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며, 급기야 세계경제를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는 일본정부에 “‘위안부’와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배상”할 것, “세계를 향한 경제도발 즉각 중단”, “일본의 양심적인 국민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등 3가지를 요구했다.

한편 ‘멜소위’가 고국 경기도 화성시와 공동 건립을 추진해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안에 “반드시 소녀상 건립을 하기로 했다”며 “1919년 못해본 독립운동을 2019년… 소녀상 건립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호소드린다”며 멜번 한인 동포의 동참을 부탁했다.

멜소위는 “소녀상 건립 이후에도, 장학금, 역사교육, 전쟁폭력 방지 지원 등을 통해 반전, 평화, 인권운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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