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단 ‘난장앤판’ 시드니 음력설축제 초청공연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이 파라마타와 시드니에서 각각 2월 7일과 8일 초청 공연을 선보인다. 전통연희단 ‘난장앤판’ 시드니 음력설축제 초청공연

2월 8일 시드니 First Fleet Park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조처로 파라마타시가 음력설 행사를 연기하면서 난장앤판 공연은 취소됐다. 시드니시 벨모어 공원 행사는 취소됐지만 대신 시드니 서큘라키 인근 퍼스트플릿공원(First Fleet Park)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전체 행사는 3시간으로 축소됐으며 난장앤판 공연은 1.15pm~1.30pm으로 조정됐다.

파라마타와 시드니시 음력설 축제에서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의 다채로운 연희음악과 전통춤이을 볼 수 있게 됐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 초청으로 ‘난장앤판’이 시드니시 주관 음력설축제 2월 7일과 2월 8일에 공연을 선보인다.

2월 7일, 시드시 서부 파라마타시가 주관하는 음력설 축제(Lunar New Year 2020)에서 ‘난장앤판’만의 신명나는 레퍼토리로 사물놀이, 판굿, 버나놀이와 더불어 소고춤, 부채춤까지 다채로운 연희음악과 전통춤의 정수를 30분 간 공연으로 압축해서 보여준다.

또한, 시드니시 주관의 음력설 축제(Sydney Lunar Festival)에서도 전통연희 우리가락을 만날 수 있다. 2월 8일 벨모어파크에서 열리는 ‘Lunar Spectacular Show’ 야외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난장앤판’의 공연에서도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우리 전통 사물놀이와 판굿뿐만 아니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기교의 버나놀이가 현지 음력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천안지역을 기반으로 한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은 젊은 예술인으로 구성된 연희단으로 2004년 창단 이래 사물놀이와 유네스코 지정 남사당놀이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예술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영화 ‘왕의남자’, 드라마 ‘이순신’, ‘장길산’, ‘황진이’ 등과 ‘코리아갓탤런트’에 출연하고 각종 국내예술단체와 협연을 통해 전통 예술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3년에는 시드니 코리아 타운페스티벌 행사에 초청, 공연한 바 있다.

문화원은 경자년 새해 음력설을 맞이하여 신명나는 한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초청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난장앤판의 이주용 대표는 “현지 음력설 축제에 한국을 대표하여 전통공연을 알리는 만큼, 현지 및 교민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우리 고유의 소리와 멋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소정 문화원장은 “다양한 현지 기관에서 개최하는 음력설 행사에 한국 문화 고유의 소리와 멋을 전파함으로써 현지인에게는 보다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동포사회에는 고국에 대한 향수를조금이나마 달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난장앤판 파라마타시 음력설 축제 공연 (취소)

  • 일정: 2020년 2월 7일, 오후 7시 10분
  • 장소: Centenary Square (Church Street, Parramatta NSW 2150)
  • 야외 공연, 무료 관람
  • 웹사이트: www.discoverparramatta.com/lny 
  • 문의: City of Parramatta, 1300 617 058

난장앤판 시드니시 음력설 축제 공연 (변경)

Nanjang & P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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