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규제당국 크라운 리조트에 시드니 두번째 카지노 운영 허가 부적합 통보
NSW 도박규제 당국이 크라운리조트가 시드니 두번째 카지노 허가에 부적합하다고 통보했다. NSW 규제당국 크라운 리조트에 시드니 두번째 카지노 운영 허가 부적합 통보

NSW주 도박규제당국이 크라운 리조트에 신규 시드니 카지노 운영 허가에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고 공식 통보했다.

16일 오전 호주 증권거래소(ASX)에 발표한 성명서에서 크라운은 당국에서 이러한 결정을 통보받았으며 주 도박 규제당국 조항을 위반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크라운은 호주주류도박규제국(Independent Liquor and Gaming Authority, ILGA)과 협의 과정을 시작했으며 향후 바랑가루에 카지노를 개장하기 위해 위반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갖게 된다.

ILGA의 결정은 지난주 크라운이 도박면허를 보유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권고한 주정부 조사 보고서가 나온데 따른 것이다.

패트리샤 버건(Patricia Bergin) 위원장이 이끈 조사위위원회는 1년에 걸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버긴 보고서가 공개된 이후 일주일 동안 켄 바튼 최고경영자(CEO)와 앤드루 드메트리우 비상임이사를 포함 여러 명의 고위직이 사직했다.

헬렌 쿠난 회장은 ‘전면적 변화’를 통한 기업 쇄신을 약속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을 추진할 지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쿠난 회장은 지난주 성명서에서 버건 조사위원장이 “우리의 가치관과 분명히 일치하지 않는 심각한 행동, 문화, 규제준수 문제를 밝혀냈다”며 “비판이 정당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러한 부족함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또한 크라운이 “지배, 규정준수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중요한 여러가지 조치를 취했지만, 위원장의 보고서를 통해 할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카지노 면허에 대한 결정이 보류된 가운데 크라운의 22억 달러 바랑가루 타워 내 호텔, 바, 식당은 12월에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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