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총리 “자녀는 집에” <br>연방정책 따르지만 학교정책 차이
NSW주 비필수적 서비스 중 일부 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주총리는 학부모들이 가능한 자녀를 집에 둘 것을 당부했다. NSW주총리 “자녀는 집에” <br>연방정책 따르지만 학교정책 차이

연방총리 발표에 따라 NSW주에서도 비필수적인 시설 운영이 23일 정오부터 금지된다. 그러나 “학교는 계속 문을 여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모리슨 연방총리와 호주보건수석위원회(AHPPC) 권고와 달리 학부모들에게는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NSW주에서 비필수적 활동 및 사업체는 연방 지침과 거의 같다.

NSW주 비필수적 활동 및 사업체

  • 펍, 등록 클럽
  • 헬스장, 실내 운동시설
  • 영화 극장, 엔터테인먼트 시설, 카지노, 나이트클럽
  • 식당과 카페는 포장과 배달로만 제한된다.
  • 종교모임과 예배장소 (4m2 규칙에 따르는 소규모 결혼식과 장례식은 제외)

그러나 병원, 작업장(회사), 건설현장 및 대중교통은 예외로 계속 운영된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총리는 보건자문에 따라 학교는 계속 문을 연다면서도 23일부터 “실질적인 이유” 때문에 학부모들에게 가능한 자녀를 등교시키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주총리는 “이미 30%에 가까운 어린이들이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유로 NSW는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집에 둘 것을 장려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등교하는 아이를 돌려보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주총리는 또한 가능한 자택근무를 “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비필수적 사업체 폐쇄결정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당황스럽겠지만….이번 결정은 우리 모두를 더 안전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내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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