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향우회 연합회,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출범
시드니 향우회 연합회가 2020년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20일 한인회관에서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시드니지역 출범식을 갖는다. 시드니 향우회 연합회,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출범

해외 부재자 투표율 제고 목표

시드니 향우회 연합회가 다가오는 2020년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20일 한인회관에서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시드니지역 출범식을 갖는다.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종국 시드니 향우회 연합회 전회장은 재외국민 유권자연대의 목표는 한인 사회의 투표율 제고를 위한 것으로 절대 선거 운동과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이춘효 공동대표는 각지역의 향우회가 함께 하는 것은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한인사회에 공정한 홍보를 통해 투표율을 올려 한인 사회의 권위 신장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조중길 공동대표는 한국 정부에서 하는 해외 부재자 투표는 한인회나 다른 한인단체보다 향우회가 홍보 역할을 할 때 어느 정당에 치우치지도 않으면서 해외 부재자 투표율을 높여 한국 정부에서 해외 한인사회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더 빛날 수 있다고 말했다.

향우회 연대는 투표일이 가까워지면 향우회별로 투표 대상자 파악과 홍보를 하며 한인 밀집 거주지역 뿐만 아니라 한인교회, 성당에 참석해 직접 홍보할 계획이다.

향후 투표율 제고 운동에 함께 하고자 하는 다른 한인단체도 향우회연대 모임에서 동의 후 함께 할 수 있다고 향우회 연대는 밝혔다.

재외국민유권자 시드니 향우회 연대 공동대표에는 조중길 현 향우회 연합회장과 이춘효 전 호남 향우회 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재무에는 박성덕씨 사무총장은 한수산나씨이다.

재외국민 유권자 시드니지역 향우회 연대에는 강원도 향우회(김중수회장) 대구경북 향우회(방승일회장) 부산경남 향우회(강진수회장) 제주향우회(김종욱회장) 충청향우회(변종윤회장) 호남향우회(안일환회장)가 참석했다.

최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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