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5일까지 재외선거 신고·신청해야
내년 4월 2020년 2월 15일까지 재외선거 신고·신청해야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4월 1-6일  

고국에 국회의원 선거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고 호주에 거주하는 선거권자에게 이 시계는 더 빨리 찾아왔다. 이미 11월 17일부터 국외부재자 신고가 시작됐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싶다면 호주에 사는 한국인은 모두 내년 2월 15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나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마쳐야 한다.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유학생, 주재원 및 여행자 같은 경우 ‘국외부재자’로, 국적은 한국이지만 영주권자와 같이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재외선거인’으로 분류된다.

국외부재자는 11월 17일부터 거주지 관할 공관에 신고해야 하며 재외선거인은 언제든 등록이 가능하지만 내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0년 2월 15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등록이나 신고는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신고·신청 홈페이지(http://ova.nec.go.kr)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신청할 수 있다. 이메일을 이용하는 경우 통합 국외부재자 신고서-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양식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bit.ly/21ovform)에서 내러받을 수 있다.

영구명부제 도입에 따라 제20대 국선 또는 제19대 대선에서 재외선거인으로 등록되어 투표에 참여한 경우 다시 등록신청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2회 이상 계속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재외선거인은 명부에서 삭제되므로 다시 등록신청을 해야 하며, 명부 기재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영구명부 등재 여부는 중앙선고관리위원회(선관위) 신고·신청 홈페이지(ova.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는 물론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재외선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호주에서는 한국 공관이 위치한 캔버라, 시드니, 멜번에 재외투표소가 설치되며 지난 선거와 마찬가지로 주시드니총영사관 관할 지역은 전체 재외선거권자수가 6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어 브리즈번에 추가투표소가 설치된다.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사무 주요일정

지역별 재외선거 신고·신청용 전자우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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