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폭망 시나리오는 “아주 의심스러워”, REIA
호주부동산협회(REIA)가 주택가격 최대 30% 폭락 예측이 전혀 신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주택가격 폭망 시나리오는 “아주 의심스러워”, REIA

호주부동산협회(REIA)가 최대 30%까지 주택가격이 폭락한다는 예측이 “고도로 의심스러우며” 전혀 신뢰할 수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에이드리언 켈리 호주부동산협회장은 호주가 전례 없는 시기로 가능성있는 예측을 할 수 있다고 시사하는 사람은 누구든 “아주 공상적”이라고 주장했다. 켈리 회장은 “가능성 있는 결과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재 뿐 아니라 이전 실업률이 높았던 시기에 시장에서 일어나는 것만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매물이 줄고 있지만 구매 희망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공급이 줄고 수요가 유지되면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간단한 경제학”이라며 절대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켈리 회장은 “최근 전망에 따르면 앞으로 1년간 신규 주택 공급이 심각히 제약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택산업협회(HIA)는 2020년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신규 주택 건설이 50%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가격 하락의 전제조건인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시나리오가 아닌 것이다.

“주택가격에 제약을 줄 높은 실업률이 예상되지만 약 10%의 예상 실업률은 이전에 경험했던 것으로 당시 주택 가격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프 1과 2는 1980년부터 호주 2대 주택시장인 뉴사우스웨일스와 빅토리아주 중간주택가격, 금리를 보여준다.

켈리 회장은 1990년대 초반 10%이상으로 실업률이 유지된 시기가 있었지만 중간주택가격은 안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피할 수 없었던 경기 침체시 주택융자 이자율은 현재의 2배 가량이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며 이러한 요소를 고려해 주택가격이 재앙적 전망을 가리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출처: ABS, RBA & REIA
출처: ABS, RBA & R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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