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연방선거] 지역구 후보를 소개합니다 – 리드 지역구 2
호주내 한인 유권자 최대 거주 지역구인 리드(Reid)에 출마한 샘 크로스비 노동당 후보 [2019 연방선거] 지역구 후보를 소개합니다 – 리드 지역구 2

한인 유권자 최대 거주 지역구인 리드(Reid)에 출마한 샘 크로스비 노동당 후보의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간략하게 소개한다.

크로스비 후보는 이너웨스트 지역에서 자랐다. 파이브독에 있는 로즈뱅크 학교 출신으로 현재는 노쓰 스트라스필드에서 아내인 로즈와 자녀 둘과 함께 살고 있다. 성 마리아 콩코드 성빈센트드폴 협회와 드러모인 조정클럽 회원을 포함해 지역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왔다.

크로스비 후보는 모든 호주국민의 문화적 배경을 존중해야 하며 다양성이 국가로서 호주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믿는다. 당연히 피부 색이나 조상의 출생지 때문에 누가 더 호주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다.

어릴 적 난독증 진단을 받은 후 5년 동안 모친이 전문 선생님을 찾아 다니며 읽는 법과 맞춤법을 배우게 했다. 샘은 자신이 학교 성적이 좋았던 것이 이러한 도움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따라서 유아 교육을 열정적으로 주창해 왔으며, 집이 가난하든 부자이든 상관없이 모든 호주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크로스비 후보는 시드니 대학에서 경제학 1급 우등학위를, UNSW에서 MBA를 취득한 후 존슨 앤 존슨에서 관리직으로 일하다가 노동당 계열 정책 싱크탱크인 맥켈 연구소의 전무이사가 되었다.

크로스비 후보는 교육, 전기요금, 교통 체증, 보건, 일자리 및 임금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먼저 지역학교, 대학, 전문대학에서 자녀들이 최고의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금 삭감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기요금에 하향 압력을 가해 가족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 교통 체증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금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의료보험을 수호하고 지역 병원에 대한 정부 지원금 삭감을 막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시간외 근무수당 삭감을 막는 것도 주요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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