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락 코로나19 바이러스 조각 검출
콜락 하수처리장 샘플에서 코로나19 "강력한 양성" 결과가 나왔다. 콜락 코로나19 바이러스 조각 검출

최근 방문자와 거주자, 증상 있으면 검사 받아야

최근 멜번에서 150km 남서부 마을인 콜락 하수처리장 샘플에서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됐다. 빅토리아주 검사단장은 11월 23일 샘플에서는 낮은 수준의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됐지만 1일에는 “특히 강력한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바이러스 조각이 최근 콜락 지역으로 다시 이사한 이전 확진자에게서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2일 이 사람에 대해 알게됐다며 이전 감염에서 아직 “어느정도 상당한 양의 바이러스를 배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론 와이마 검사단장은 2일 언론브리핑에서 “우리가 확인한 이 특정 개인은 이전 코로나 확진자”로 다른 의료작업을 통해 바이러스를 많이 배출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이들이 다시 이 지역으로 이사했으며 지난 밤 나온 양성의 상당한 원천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인의 현재 건강상태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2일 콜락 지역에서 더 많은 하수 샘플을 검사한다.

빅토리아 보건복지부(DHHS)는 11월 21~11월 23일 또는 11월 30~12월 1일 사이에 콜락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사람은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대니얼 앤드류스 주총리는 “강력한 양성 반응”이 나오자 콜락 지역에서 확진자가 있는 경우를 대비해 지역 주민에게 검사를 받도록 촉구했다.

주총리는 이번 검출 결과가 단순한 바이러스 조각 “배출일 수 있지만 [하수] 검사 결과가 그렇게 높은 수준인 경우 거기에 확진자가 있다는 뜻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콜락 지역 주민들은 콜락 네이버후드하우스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콜락 하수처리장은 현재 빅토리아주에서 운영 중인 54개 검사장 중 한 곳이다. 와이마르 단장은 릴리데일과 어퍼 야라를 포함한 장소에 하수검사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곧 60개 검사장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장은 하수처리 샘플 검사가 “아직도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 어디인지, 좀 더 면밀히 들여다봐야 할 곳이 어딘지 알려주기 때문에 운영하기에 좋은 백업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와이마르 단장은 보건당국이 빅토리아주에서 바이러스가 완전히 “밀려났다”고 확신하지만 국내 주경계가 다시 열리고 있기 때문에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도록 권하고 있다.

와이마르 단장은 “특히 지금 크리스마스 기간에 접어들면서, 드디어 크리스마스 파티에 다시 갈 수 있게 되었어도, 몸이 좋지 않다면 가서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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