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내 코로나19 방역 모범주 퀸즈랜드가 1차 예방접종율은 호주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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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완료율이 70%와 80% 선을 넘으면 빅토리아주는 확진자 증가를 막기 위한 봉쇄가 아닌 비접종자만 봉쇄되는 ‘백신 경제’로 변화한다. 대니얼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언론브리핑에서 “예방접종 경제가 되며, 예방접종을 했다면 여기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보건제도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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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영국과 백신 스왑으로 확보한 화이자 백신 400만 회분 중 약 46만 회분이 5일밤 늦게 시드니공항에 도착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3일 백신스왑으로 이번 달 호주 화이자 백신 공급량이 2배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런던에서 백신 16만 4970회분을 실은 항공기는 5일 밤늦게 시드니 공항에 착륙했으며, 두번째 항공기는 29만 2500회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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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전국내각 4단계 복구 계획 지켜야 호주내 지역사회 확진자가 좀처럼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국내각이 합의한 4단계 코로나19 복구계획에 일부 주・준주정부가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예방접종 완료율이 70%와 80% 도달시 B단계와 C단계 이동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다. NSW 1일 확진자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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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가 모두 봉쇄에서 해제되며 16세이상 성인은 모두 백신접종 예약을 위해 등록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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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가 2022년과 2023년 부스터 접종용 화이자 백신 8500만 회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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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호주 코로나19 백신 증명서를 앱으로 확인할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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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Madden,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Tina Cockburn,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On Monday night,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announced a new vaccine indemnity scheme. An indemnity scheme would mean health practitioners who are found liable to pay compensation for any serious adverse events suff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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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리가 40세 미만도 GP와 상담 후 원하는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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