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규제] 야외·실내 그룹 2명으로 제한 – 가족은 예외 <br> 세입자 강제 퇴거 6개월간 유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모임 인원이 2명으로 제한된다. 경제적 지원책으로 세입자 강제 퇴거 6개월 유예 원칙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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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건의료전문가·과학계, 연방정부에 “정책 결정 과학적 근거 공개하라” 요구

호주 보건의료전문가와 과학계에서 연방정부에 코로나19 대응 정책의 “근거를 설명”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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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한국 <br> 미국·캐나다, 한국에 코로나19 지원 요청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문재인 대통령에게 코로나19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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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17개국 재외선거 취소 <br> 호주 정부 ‘전면 외출제한’ 시행하면 호주도 불확실

코로나19 여파로 유럽을 포함 17개국에서 재외선거가 치뤄지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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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코로나19 3단계 규제 확대 준비

빅토리아주에 코로나19 대응 3단계 격리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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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경찰 코로나19 규제 위반 단속한다 <br>위반시 벌금 2만 달러

빅토리아주도 비필수적 서비스와 사업장이 폐쇄되며 어기는 경우 개인은 벌금 약 2만 달러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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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총리 “자녀는 집에” <br>연방정책 따르지만 학교정책 차이

NSW주 비필수적 서비스 중 일부 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주총리는 학부모들이 가능한 자녀를 집에 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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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오부터 극장에서 영화 못 보고, 카페에서 커피 못 마신다<br>사회적 거리두기 규제 강화

23일 정오부터 식당, 카페, 극장, 실내 운동시설, 펍 운영이 중지된다. 식당과 카페는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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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빅토리아주 비필수적 서비스 폐쇄

NSW주와 빅토리아주는 연방정부 규제보다 더 광범위한 운영중단을 시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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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제 호주 못 들어온다

호주 정부가 외국인 전체에 대해 호주 입국을 금지시킨다. 금지조처는 20일 저녁 9시부터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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