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 두자리수로 줄면 복구 계획 발표할 것, VIC 주총리

빅토리아주 신규확진자수가 감소세를 지속하면서 주총리는 두자리수로 줄면 복구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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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가정폭력 신고 계속 늘어

한인사회내 가정폭력 신고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온라인 포럼을 통해 많은 정보가 공유되어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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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 가족을 살해하나? 연구가 알려주는 것을 정리했다.

배우자와 자녀를 살해하는 ‘친족살인’에 대한 연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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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괴물” 가족 탄 차에 불질러 자녀 셋 모두 살해

브리즈번에서 별거 중이던 남성이 가족이 탄 차에 불을 질러 자녀 3명이 모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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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말만 하고 실행 없는 턴불정부”<br>대책 발표 1년 지나도록 프로젝트 자금 낮잠
‘가정폭력 피해여성 휴가’ 다룰 장관회의 취소도 호주 여성 2명 중 1명꼴로 밤길을 혼자 걷는 것을 안전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턴불 정부가 가정폭력 문제에 대해 말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호주지역사회협의회가 27일 발표한 보고서는 개인안전, 교육수준, 자살, 수감률, 빈부격차 등의 지표를... Read more
핸슨 “가정법원제도 남성차별이 가정폭력 불러”
가정폭력 추방운동가 반박 “피해자 탓하기 전형” 극우정치인 폴린 핸슨 상원의원이 지난주 상원 첫연설을 통해 반이슬람 발언과 함께 호주의 가정법시스템에 대해 포문을 열자 가정폭력 추방운동가 로지 배티 씨가 “피해자 탓하기의 전형”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핸슨은 지난주 호주가 “무슬림으로 뒤덮이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호주 가정법원제도가 “차별적이고 편파적이며 실효성이 없다”고... Read more
가정폭력 피해여성 긴급숙소 피신 급증
퀸즈랜드주 2015-16년 9000박으로 약 3배 늘어 작년 9월 골드코스트에서 충격적인 가정폭력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것을 계기로 가정폭력을 피해 긴급피난처로 숙소를 옮긴 여성들의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긴급숙소용 모텔방으로 피신한 여성과 자녀의 수가 2배 이상 늘었으며 도움을 청하는 상담전화 수신건수도 상당히... Read more
용감한 5남매, 엄마 구해
총쏜 만취한 별거아빠 무장해제후 무력화 2년 전 엄마와 헤어진 아빠가 술에 취해 엄마를 죽이려고 집에 쳐들어와 총격을 가하는 등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2-14세의 어린 5남매가 아빠를 제압하고 엄마를 구한 사건이 공개돼 영웅들로 칭찬받고 있다. 이 사건은 작년 4월 12일 퀸즈랜드주 브리즈번 남쪽 챔버스 플랫의 레이첼 무어(38) 씨 집에서... Read more
골드코스트 ‘퀸즈랜드 가정폭력 수도’
접근금지명령 위반시 최장 5년까지 실형 확대 골드코스트가 ‘퀸즈랜드의 가정폭력 수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골드코스트 등 퀸즈랜드에서 끔찍한 가정폭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퀸즈랜드 정부는 가정폭력에 대한 긴급 대책으로 향후 접근금지명령을 위반하는 범법자에 대해서는 실형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2013-14 회계연도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