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총리, 진단·추적 기술 확보가 국경 개방 전제 <br> 영어 못하면 호주생활 “취약”해져, 배우자비자 영어 조건 도입

스콧 모리슨 총리가 7일 이민사회 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국경 개방과 배우자비자 영어 조건에 대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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