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물량 증가 멜번·시드니 도심으로 국한

코로나19로 인한 임대물량 증가는 멜번과 시드니로 국한되었으며 나머지 주도에서는 모두 공급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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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활동 수축이 경제 발목 잡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 전인 3월분기까지 주택건설 활동이 6분기 연속 수축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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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폭망 시나리오는 “아주 의심스러워”, REIA

호주부동산협회(REIA)가 주택가격 최대 30% 폭락 예측이 전혀 신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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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19로 ‘장기 침체’ 오면 주택가격 32% 추락 가능

CBA는 최근 투자업데이트에서 최악의 경우 호주 주택가격이 3년간 30%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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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장 큰 영향받는 임대시장은?

해외이민 감소와 일부 산업부문 실업 증가로 최대 영향을 받는 임대 시장은 시드니와 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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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멜번 주택시장 성장 견인 – 소도시로 성장세 확장

호주 통계국(ABS)과 코어로직 자료가 시드니와 멜번의 부동산 시장에 강력한 성장세를 나타내는가운데 중소규모 주도로도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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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부동산가격 최대 10% 상승
경제·부동산전문가 20명 예측-2명만 하락 점쳐 일부 시장의 아파트 공급과잉 우려와 시드니-멜번의 수년간에 걸친 부동산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향후 4년 동안에도 부동산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상품 비교 사이트인 파인더닷컴이 최근 경제전문가와 부동산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들 중 35%는 오는 2020년까지 부동산가격이 10% 오를 것으로... Read more
중앙은행 설문조사 전문가별 요약
Finder.com.au에서 4일 중앙은행 이사회를 앞두고 전문가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리전망 조사 요약 Garry Shilson-Josling, AAP: “RBA는 경제둔화를 알고 있지만 금리가 너무 높기 때문은 아니다” Shane Oliver, AMP: “지난 회의 이후 많이 변하지 않았다… 전국적인 주택거품은 없지만 시드니에는 있으며 2017년부터는 역전하기 시작할 것이다. 주택가격은 금리가 인상하기 시작하거나... Read more
호키 장관, 어느 별에서 왔니?
내집 장만의 첫 걸음, “고액 연봉, 좋은 직장 구해야” 조 호키 재경장관이 “첫 주택을 사려면 많이 버는 좋은 직업을 구하라”고 말해 지탄을 받고 있다. 호키 장관은 9일 기자들에게 “첫 주택 구입자의 출발점은 많이 버는 좋은 직장을 구하는 것”이며 “그러면 은행에 가서 돈을 빌릴 수 있다”고 말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