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세계 여성의 날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

7일 ‘세계여성의 날’ 행진에 ‘소녀상’이 다시 한번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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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추, 워싱턴 희망나비와 연대

시소추 활동가 전영민씨가 워싱턴 소녀상을 방문해 시소추와 희망나비간 연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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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지지않는 꽃’ 전시
9일(토) 스트라스필드 광장에서 일본군성노예 문제를 고발하는 만화전 ‘지지않는 꽃’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를 주관한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시소추)’는 첫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참여해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쳤다고 전했다. 전시된 작품을 본 관객 중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먼저 기부금을 건네는 사람도 있었고, 만화전... Read more
한인 50여명, 시드니 일본영사관 앞 ‘위안부’ 사죄 촉구 ‘수요시위’
6일 수요일 시드니 주재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에 한인 50여명이 모여 ‘위안부’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과를 촉구했다. 주한 일본대사관 앞 1238번째 수요시위와 더불어 열린 이번 시위는 시드니 소녀상 건립추진 위원회’(이하 시소추)가 주관했으며, 소식을 듣고 모인 한인들이 시소추 회원과 함께 ‘위안부’ 실상에 대한 전단지를 나눠주며 일본정부의 사과와 법적 책임을... Read more
7월 6일 수요시위 참가자 100명을 찾습니다!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시소추)에서 7월 6일 수요시위에 참가할 100명을 찾고 있다. 시소추는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한 일본의 “집요한 방해”가 시작됐다며 ‘위안부’의 실상을 전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에 “일본이 비웃지 않도록” 많은 한인동포들이 수요시위에 나와달라고 호소했다. 2014년 1월 프랑스 앙굴렘에서 ‘위안부’ 만화전이 열릴 당시에도 일본계 단체는 1만6천건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