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워홀] 호주 최고의 은하수를 볼 수 있는 HILLSTON
끝없는 영어 수다가 있는 작은 시골 마을 많은 워홀러들이 세컨비자 취득을 위해 카불쳐, 보웬, 그리고 번다버그와 같이 많이 알려진 지역을 간다. 이런 유명한 지역은 많은 후기와 정보를 바탕으로 신뢰성을 갖기는 쉽지만 막상 가보면 기대한 만큼 무언가를 얻기 쉽지 않다. 그많큼 경쟁이 치열할 터, 대부분 같은 한국인들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