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rip it off her head’: 호주 이슬람혐오 계속 충격적 수준

호주내 충격적 이슬람혐오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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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정부 인종차별 방지노력 강화
경찰 다문화 언어로 신고 안내 – 주정부 인종차별방지 전략 의견 수렴 빅토리아주가 코로나19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상황에서 경찰과 주정부가 인종차별과 증오・편견 동기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빅토리아주 경찰은 12일 “증오・편견 동기 범죄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를 포함한 10개 이민자 언어로 준비된 관련 신규 자료를 발표했다.... Read more
휴 잭맨-마고 로비,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홍보대사로

호주 출신 NBA 선수 벤 시몬스가 호주내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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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여성이 만만해?

4월부터 6월까지 코로나19 관련 인종차별 접수 사이트에 377명이 피해사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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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라로 돌아가” 코로나19 아시아인 대상 인종차별 급증

아시아계 호주인에 대한 ‘코로나19 인종차별’ 사고, 침묵하지 말고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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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전차에서 인종차별적 폭언
백인女, 아시안女에 욕설 섞어가며 “영어로 말해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의 경전철 안에서 한 백인여성이 아시안 여자승객에게 욕설을 섞어가며 “영어로 말하라”고 소리치는 등 인종차별적 폭언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달 29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25일 유튜브에 게시된 비디오는 한 금발의 여성이 건너편 승객을 향해 “영어로 말해야지”라고 욕설을... Read more
<small>행복하자 호주생활: 잘 살고, 일하고, 아프지 말기(2)</small> <br>호주 한인 언어장벽으로 ‘불편’해도 호주생활 ‘만족’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한인 이민자가 호주에서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찾아보기 위한 기획기사를 연재합니다. 호주 한인이민역사는 50년에 달하고, 매년 꿈을 찾아 2만여명에 가까운 청년이 호주를 찾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도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2011년 호주 통계국 센서스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하는 한국출생자는 약 7만 5000명이며 2015년... Read more
무슬림 모를수록 이슬람 혐오 심해
호주인 60% “친척이 무슬림과 결혼하면 걱정” “공항에서 무슬림 더 철저히 검색해야” 36% 반대 안해 가족 등 친척이 무슬림과 결혼을 하면 걱정될 것이라는 호주인이 전체의 60%에 달한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27일 발표한 이슬람에 대한 호주인의 태도를 추적 조사하고 있는 디킨대학 연구에 따르면 공항에서 다른 사람들에... Read more
무슬림 부부에 시비 건 할머니, 벌금 최대 1100달러 무슬림 부부에게 시드니 전철에서 인종차별적 시비를 걸어 물의를 빚은 할머니가 교통위반 통고를 받았다. 이 할머니는 지난달 시드니 전철 안에서 무슬림 부부에게 퍼부은 인종차별적 언사가 비디오에 찍혀 페이스북에 공개됐고 경찰 신고 후 추적 끝에 소재가 파악돼 교통위반 통고를 받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