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부터 빅토리아주 새 임대차 규칙 발효

3월 29일부터 임차인이 간단한 변경을 집주인 사전 승인 없이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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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브리즈번 CBD 공가율 한달 만에 2배

호주 전역에서 4월 한달간 빈집 비율이 증가했으며 특히 시드니와 브리즈번 도심지역에서 2배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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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임대차 계약 파기시 벌금 2주치로 제한

NSW주 세입자와 임대인 지원법이 의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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