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식당 단체예약 30명까지 – 결혼식 하객은 12월 1일부터 최대 300명
23일부터 식당에서 30명까지 단체 식사가 가능해진다. NSW 식당 단체예약 30명까지 – 결혼식 하객은 12월 1일부터 최대 300명

이번 주 금요일부터 야외 공공장소 모임과 식당 단체 예약 인원제한이 30명으로 늘어난다.

23일부터 야외 공공장소에서 모일 수 있는 인원은 20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난다. 식당과 카페같은 환대사업장에서 예약당 인원과 테이블당 인원도 10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난다.

그 이전에는 행사센터(function centre)로 제한되었던 기업행사도16일부터 300명까지 식당을 포함해 적절한 장소 어디에서나 열 수 있게 됐다. 물론 코로나 안전계획이 있어야 한다.

또한 12월 1일부터는 결혼식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이 실내 4제곱미터, 야외 2제곱미터 규칙을 조건으로 300명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예비 신혼부부가 계획을 세우고 장소를 예약할 수 있도록 미리 발표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규제 완화가 없거나 완화일 직전에 발표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결혼식은 통상 한두달이 아닌 수개월이나 1년전부터 계획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비 부부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불확실하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NSW주정부가 코로나19를 관리하고 코로나안전 방식으로 경제를 여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로 환대 사업장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총리는 “규제를 완화하고 사업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면서, 고객과 사업장이 코로나에 안전하도록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SW presser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총리는 야외 공공장소 모임과 식당 단체예약 인원을 30명으로 늘린다고 발표하면서 환대 부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미니크 페로테트 재무장관은 “규제 완화와 안전한 인원 증가는 NSW 전체에서 사업체에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많은 기회를 직접적으로 가져올 것이며 주 회복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브래드 해자드 보건부 장관은 환자 수가 적은 것은 좋은 징조이지만, NSW주가 절대 곤경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민들이 계속 아프면 집에 머물고 아무리 증상이 경미해도 검사를 받는 것과 같이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케리 챈트 주수석보건관은 주민들에게 개인 위생 권고안을 따라, 물리적 거리두기 유지, 물리적 거리두기가 힘든 실내환경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업체가 완화된 규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QR코드와 같은 전자 방식을 이용해 연락처 정보를 기록하고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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