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임대공가율 4월 하락
전국적으로 4월 임대용 빈집비율이 하락했으며 일부 지방임대 시장은 수요 급등으로 임대료가 급등했다. 전국 임대공가율 4월 하락

골드코스트・노스코스트 임대료 껑충

교외 주택가에서 공가율이 계속 떨어지면서, 전국 거주부동산 임대공가율이 3월 2.1%에서 4월 1.9%로 감소했다. 골드코스트와 NSW 노스코스트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임대주가 막대한 임대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QM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호주 전역 총 빈집 물량은 6만 6411채로 3월 7만 2436채에서 줄었다. 멜번 공가율은 4.4%에서 4월 4.0%로, 시드니는 3.4%에서 3.1%로 하락했다. 퍼스, 애들레이드, 캔버라, 다윈, 호바트에서 공가율은 1.0% 미만이며, 브리즈번에서는 1.4%로 떨어졌다.

시드니와 멜번 도심에서는 아파트 공급과잉으로 공가율이 각각 7.3%와 8.3%로 뛰어올랐다.

공가율 2021. 4

도시2020년 4월 빈집2020년 4월 공가율2021년 3월 빈집2021년 3월 공가율2021년 4월 빈집2021년 4월 공가율
시드니28,7343.9%25,2573.4%23,4223.1%
멜번16,5752.8%27,3004.4%25,0504.0%
브리즈번9,5552.8%5,4091.5%4,7801.4%
퍼스4,8072.3%1,8890.9%1,8600.9%
애들레이드2,3981.2%1,5240.8%1,4090.7%
캔버라8241.2%5080.7%4860.7%
다윈8372.6%1880.6%1670.5%
호바트4421.4%2060.6%1640.5%
전국88,6682.6%72,4362.1%66,4111.9%
출처: SQM 리서치. 주: SQM 빈집계산은 3주 이상 광고되는 온라인 임대게시물을 기존 임대부동산 총물량과 비교 계산한 것이다.

루이스 크리스토퍼 SQM 리서치 전무이사는 “주택가 공가율은 계속 하락해 현재 도심-주택가 지역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멜번과 시드니 CBD 비율은 유학생 세입자 손실이 아파트 공급과잉과 결합되면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리스토퍼 전무이사에 따르면 시드니 리버풀을 제외하고 공가율이 상승을 기록하는 지역은 시드니와 멜번 도심 외에는 없다. 반대로 다른 소규모 주도와 함께 브리즈번 공가율은 극도로 낮아 올해도 임대료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크리스토퍼 이사는 또한 호주인들이 “대도시를 떠나 지방과 따뜻한 지역으로 이사하면서 골드코스트와, 발리나와 바이런베이를 포함하는 NSW 노스코스트에서 빈집이 급감하면서 임대료 급증 현상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코스트에서 요구임대료는 지난 1년간 주택 32%, 유닛은 14% 급등했다. 소규모 도시 특히 퍼스와 다윈에서도 임대료가 뛰어올랐으며 크리스토퍼 이사는 철광석과 다른 비금속에서 보이는 원자재 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SQM은 또한 한 집에 거주하는 인원이 하락하는 추세도 공가율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격근무가 코로나19 이전보다 확대되고, 이전과 달리 가족이 아닌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을 꺼리면서 호주인들이 더 큰 부동산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토퍼 이사는 기록적인 첫주택구매자 활동과 인구확장 대비 거주부동산 완공이 큰 상황을 감안할 때 전국적으로 빈집이 감소하는 상황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는 주민과 주택공급이 늘고 있지만, 임대숙소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앞지르고 있어 많은 지역에서 임대료 인상 효과를 낳아, 저소득 임차인이 감당할 수 없게 되고 있다.

5월 4일 기준 한달간 주도 평균 요구임대료는 주택이 주당 557달러로 0.4%, 유닛은411달러로 0.2% 올랐다. 1년간 주도 임대료는 주택은 3.3% 상승했지만 유닛은 -3.7% 떨어졌다. 멜번과 시드니 유닛 임대료가 각각 -11.0%와 -5.6%로 크게 하락했다. 전국적으로 지방과 해안가 지역에서 큰 성장에 힘입어, 주택 임대료는 15.9%, 유닛 임대료는 7.6% 인상됐다.

요구임대료(호가) 2021. 5. 4종료 주간 기준

  임대료이전주와 차액월간 변화율 %12개월 변화율 %
시드니전체 주택663.73.3 ▲1.2% ▲1.7% ▲
 전체 유닛453.2-0.2 🔻0.1% ▲-5.6% 🔻
멜번전체 주택508.7-1.7 🔻-0.6% 🔻-5.0% 🔻
 전체 유닛363.3-1.3 🔻-0.8% 🔻-11.0% 🔻
브리즈번전체 주택489.12.9 ▲0.5% ▲6.8% ▲
 전체 유닛386.60.4 ▲0.5% ▲2.8% ▲
퍼스전체 주택519.7-2.7 🔻1.1% ▲16.2% ▲
 전체 유닛392.31.7 ▲1.5% ▲13.9% ▲
애들레이드전체 주택437.40.6 ▲0.3% ▲7.2% ▲
 전체 유닛332.73.3 ▲1.1% ▲5.5% ▲
캔버라전체 주택688.29.8 ▲4.5% ▲9.2% ▲
 전체 유닛494.4-2.4 🔻0.2% ▲5.8% ▲
다윈전체 주택594.35.7 ▲1.7% ▲25.9% ▲
 전체 유닛413.44.6 ▲3.3% ▲15.6% ▲
호바트전체 주택471.9-8.9 🔻-2.7% 🔻9.1% ▲
 전체 유닛415.3-0.3 🔻-1.9% 🔻6.6% ▲
전국전체 주택511.0-2.0 🔻-0.6% 🔻15.9% ▲
 전체 유닛395.00.00.0%7.6% ▲
주도 평균전체 주택557.01.0 ▲0.4% ▲3.3% ▲
 전체 유닛411.00.00.2% ▲-3.7% 🔻
출처: SQM 리서치. 주: SQM 빈집계산은 3주 이상 광고되는 온라인 임대게시물을 기존 임대부동산 총물량과 비교 계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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