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NSW 코로나19 규제 대폭 해제
7일부터 대부분 장소에서 인원제한이 해제되어 2제곱미터당 1인 규칙이 적용된다. 7일부터 NSW 코로나19 규제 대폭 해제

NSW주가 2일까지 25일째 지역사회 감염 제로를 기록하면서 주정부가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2일 자정을 넘어 격리 호텔 근무자가 확진됐으나 브래드 해자드 보건장관은 규제 완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 7일부터 규제가 완화되어, 2제곱미터 규칙이 확장되고 영업장별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지금이 규제를 완화해, 헬스장과 나이트클럽을 제외하고 4m2 규칙을 2m2 로 대체할 적기라고 말했다. 주총리는 NSW 주민들에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던 기간 동안 인내와 이해에” 감사했다. 또한 “주 전체에 걸친 규제 완화는 오직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라주고 계속 검사를 받기 위해 나서준 지역사회의 뛰어난 노력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12월 7일 NSW 규제 완화

환대 영업장 포함 영업장, 소매업 및 예배 장소

  • 2m2당 1명
  • 헬스장과 나이트클럽은 기존대로 4m2당 1명 규칙이 적용되며 헬스장 강습과 나이트클럽 댄스플로어는 최대 50명이 허용된다.

경기장과 극장

  • 야외: 착석 수용인원의 100%. 구획되지 않은 좌석 공간에는 2m2당 1명 규칙 적용
  • 실내: 착석 수용인원의 75%

야외 공공장소 모임

  • 야외 모임: 최대 100명 (기존 50명)
  • 펜스가 쳐져 있고, 티켓 발행 및 좌석이 있는 야외행사는 최대 5000명. 2m2 규칙 적용
  • 지역사회 스포츠와 야외 시위와 같은 기타 조직된 야외 행사는 최대 3000명. 2m2 규칙 적용

댄스 플로어: 실내 최대 50명

합창

  • 실내 공연자 최대 50명, 야외는 인원 제한 없음
  • 합창하는 경우 예배나 관중석에서 마스크 착용 권고

2m2 규칙이 적용되며 다른 인원제한 해제

  • 식당, 펍, 카페와 같은 환대 영업장 예약
  • 결혼식
  • 장례식
  • 지방 농업경진회
  • 기업 행사
  • 종교 서비스

존 바릴라로 주 부총리는 규제 완화를 발표하면서 “곧 영업장과 행사에 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주 전체에 걸쳐 2평방미터 규칙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닉 페로텟 재무장관은 규제 변경에 따라 대부분의 사업장이 수용 인원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어, 경제에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페로텟 장관은 규제 완화로 “특히 지난 9개월 동안 큰 타격을 받은 서비스 산업에서 일자리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브래드 해자드 보건부 장관은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지역사회가 계속해서 코로나 안전 사회에서 각자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무리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몸이 안 좋으면 출근하지 말고, 사회적 거리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 마스크를 써야 한다.

스튜어트 에어스 일자리・투자・관광・서부시드니 장관은 주정부가 사업체와 업계가 코로나 안전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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