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규확진자 403명, 50대 남성 포함 5명 사망
빅토리아주 누적확진자 7125명 23일 신규확진자 403명이 추가되면서 빅토리아주 누적확진자는 7125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도 5명이 추가됐다.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49명이다. 신규확진자... 23일 신규확진자 403명, 50대 남성 포함 5명 사망

빅토리아주 누적확진자 7125명

23일 신규확진자 403명이 추가되면서 빅토리아주 누적확진자는 7125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도 5명이 추가됐다.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49명이다.

신규확진자 중 69명은 집단감염이나 복합적 사례와 관련되어 있으며 33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사망자 가운데는 50대 남성도 포함되어 있지만 보건당국은 기저질환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 남성은 기존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되어 있지 않다. 나머지 사망자는 70대 남성 1명, 여성 1명, 80대와 90대 남성 1명씩이다.

누적확진자 가운데 1154명은 지역사회 감염 사례이며 현재 격리 중인 감염자는 3630명이다. 201명이 현재 입원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40명이 집중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사망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 격리 환자 중 447명이 35개 노인 요양시설과 연관되어 있다.

확진자 중 보건의료 종사자는 529명이며 현재 격리 중 환자는 239명이다.

빅토리아주 주간 코로나19 신규 및 누적 확진자*
날짜신규확진자사망자누적 확진자#
7월 23일40357,125
7월 22일48426,739
7월 21일37436,289
7월 20일27515,942
7월 19일36335,696
7월 18일21735,353
7월 17일42835,165
*확진자 중 재분류되거나 중복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누적확진자 증가가 신규확진자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노스멜번, 플레밍튼, 칼튼 공공아파트와 관련된 환자는 총 353명으로 노스멜번과 플레밍튼 거주자는 293명이다. 60명은 칼튼 지역내 여러 공공아파트 거주자로 보건당국은 공공아파트 거주와 감염 관련 여부와 경로를 계속 조사 중이다.

집단감염 현황
  • Al-Taqwa College – 182명
  • 포크너 St Basil’s Homes for the Aged –  73명
  • 아디어(Ardeer) Estia Health – ·67명
  • 에센든 Menarock Life Aged care  – 55명
  • 하이델버그 Estia Health –  34명
  • 크래기번· Arcare Aged Care –  33명
  • 웨리비 Baptcare Wyndham Lodge – · 21명
  • 애본데일 하이츠 Embracia Aged Care Moonee Valley – ·20명
  • 토튼햄 Somerville Retail Services –  72명
  • 브루클린 JBS – ·58명
  • 콜랙· Australian Lamb Company – 29명
  • 애쉬버튼·Clever Kids Childcare – 21명
  • 토마스타운 Bertocchi Smallgoods –  10명

COVID-19 update ⬇️With Premier, Dan Andrews.

Posted by Jenny Mikakos MP on Wednesday, 22 July 2020

제니 미카코스 보건장관은 어린이 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입원환자의 20%가 50세 미만이라고 밝혔다.

대니얼 앤드류스 주총리는 “오늘 끔찍한 비극 중 한 명은 50대 남성이다 – 노약자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젊고 “건강한 사람들”도 코로나19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경고했다. 주총리는 젊은 층이 코로나19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누차 강조했다.

보건장관은 7월 초부터 자료에 따르면 지역사회에서 나타나는 “감염의 1/4은 사실상 20대 청년 층”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해 신규 확진자 중 60대는 6%에 불과하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확진자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극도로 높은 수준에서” 규제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검사 후 자가격리로 유급휴가 못 받으면 300달러 지원

주정부는 또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를 해야 하지만 결근시 유급휴가를 받을 수 없는 주민을 위해 300달러 지원금을 발표했다.

주총리는 22일 언론브리핑에서 최근 몇주간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90%가 자가 격리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계속 일상생활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직업이 불안정하거나 임시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앤드류스 주총리는 새로운 지원금이 이로 인한 “직접적 결과”라고 밝혔다.

주총리는 “아프면 빨리 검사를 받은 다음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격리하라”고 당부했다. 주총리는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급여명세서나 법정선언서(statutory declaration)을 제출해야 하지만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코로나바이러스 핫라인 1800 675 39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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