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경기부양 위해 27억 달러 건설사업
빅토리아주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신규 학교 건설 및 시설개선 사업을 포함 다양한 건설 사업에 27억 달러를 투자한다. 빅토리아주 경기부양 위해 27억 달러 건설사업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주경기를 부양하고 일자리 수천개를 창출하기 위해 빅토리아주정부가 27억 달러를 투입한 건설사업을 발표했다.

대니얼 앤드류스 주총리는 “정부는 이 자금을 공공주택 관리 및 개선에서 도로정비, 전철역 개선부터… 학교에 10억 달러 이상 지원을 포함해 일자리 수천개를 확보하기 위해 사업 수백건을 진행하는데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총리는 ‘Building Works’ 종합안에 포함된 많은 사업이 신규 사업이며 나머지는 기존에 계획되었지만 앞당겨졌다고 말했다. 주총리는 경기 부양 건설사업은 대규모가 아닌 적당한 규모로 빨리 시작되어 경기를 부양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공공주택 유닛 2만 3000채 정비사업은 즉시 시작되며 나머지 사업은 3-6개월 안에 시작된다. 주정부는 이번 경기부양 건설사업으로 직접 일자리 3700개와 간접 일자리 수천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앤드류스 총리는 정부 건설사업이 “전반적으로 목수, 벽돌공, 미장이, 카펫을 까는 사람들과 배관공에게 큰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수천가구를 지원하는 수많은 사업으로, 특히 소규모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예산은 주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17억 달러 규모의 경제생존종합안(Economic Survival Package)에 더해지는 것이다.

주정부 ‘Building Works’ 종합안

  • 11억 8000만 달러 – 교육 기반시설 사업
  • 5억 달러 – 공공 및 지역사회 주택 개선 및 신규주택 건설
  • 3억 8200만 달러 – 관광지 개선, 관리 및 신규 사업
  • 3억 2800만 달러 – 운송망 및 대중교통 개선사업
  • 1억 달러 – 지방소방서(CFA) 및 구급대 시설, 장애인 숙소, 정신건강 및 노인용양 시설 개선사업

신규 교사 건설, 개선공사에 12억 달러

제임스 멀리노 빅토리아주 교육부 장관은 신규 학교 10개교와 이전가능 건물 250채를 건설하고개선사업 57건을 완료되는데 약 12억 달러 예산이 소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레이터 셰파튼 중등학교 신규 교사 상상도

멀리노 장관은 이번 공사로 주 전역에 걸쳐 추가 학생 2만 100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며 1600개가 넘는 지역 건설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그레이터 셰파튼 중등학교(Greater Shepparton Secondary College) 사업 하나만으로도 지역사회에 300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가져올 것이라며 “여름 산불로 전소된 학교인 클리프튼 크릭 초등학교”가 재건된다며 기뻐했다. 멀리노 장관은 이번 주정부 사업이 “주역사상 최대 학교 건설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 산업과 부문에 투입하는 주정부의 ‘Working for Victoria’ 제도가 이번 주정부 건설사업 입찰에 핵심 요소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총리는 “기업이 입찰에서 낙찰을 받아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인력보다 더 많은 직원을 추가로 고용해야 한다면 먼저 ‘Working for Victoria’를 찾아야 하며 일자리를 잃은 주민과 이러한 중소기업을 연결시킬 수 있다면 아주 환상적인 결과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No comments so far.

Be first to leave comment below.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