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부터 빅토리아주 등교수업 – 초등 저학년과 고2-3학년 대상
빅토리아주 공립학교가 5월 26일부터 프렙-2학년, VCE 학생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나머지 학년은 6월 9일까지 원격교육이 지속된다. 5월 26일부터 빅토리아주 등교수업 – 초등 저학년과 고2-3학년 대상

나머지 학생은 6월 9일까지 원격수업 계속

빅토리아주 학교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등학교 2학녁과 3학년을 시작으로 5월 26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한다.

주정부는 12일 주수석보건관의 자문에 따라 공립학교 학생들이 5월 말 전까지 단계별로 등교수업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학기 초부터 빅토리아주 학생 대부분은 원격수업을 받아왔다.

5월 26일부터 프렙, 1학년, 2학년, 특수학교 및 VCE, VCAL 학생들이 공립학교 등교수업으로 돌아간다. 교직원과 학교와 가정에서는 다음 2주간과 5월 25일 재량휴업일에 등교를 준비할 수 있다.

3학년부터 10학년까지 취약 학생, 학부모나 보호자가 재택근무할 수 없는 학생은 이 기간 동안 필요에 따라 등교수업을 지속할 수 있다.

3학년부터 10학년까지 나머지 학생은 6월 9일까지 원격수업을 계속하며 이 기간동안 주정부와 수석보건관은 저학년과 고2-3학년 학생들의 등교수업 영향을 감시하고 평가한다.

주정부는 이번 학기 “원격수업과 탄력적 학교교육을 실시하도록 돕기 위한 학부모와 교직원의 엄청난 노력에 감사한다”며 이렇게 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 커브를 평탄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주정부는 바이러스와 병원균 전파를 감소시키고 접촉이 많은 표면 청소를 위해 주전역에 걸쳐 2학기와 3학기에 매일 청소를 확대하도록 4500만 달러를 투입한다. 또한 교직원들이 등교수업 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빅토리아주 전 교직원에 대해 원하는 경우 12일부터 2주간 우선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정부는 학교별로 한번에 학교 밖에서 모이는 어른 숫자를 줄이기 위해 시차제 하교를 실시하고 학교에서 한꺼번에 모이는 학생들의 숫자를 관리하기 위해 쉬는 시간도 시차를 두고 가질 것을 권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또한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학교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이미 정부에서 마련한 보건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한다.

대니얼 앤드류스 주총리는 “원격학습을 해온 아이 3명을 둔 아버지로서 많은 가족에게 정말 어려운 시간이었다는 것을 안다”며 모든 사람이 규칙을 지키고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이제 아이들이 교실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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